귀신 논쟁/마12:22~30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12:28
주님은 이 말씀 속에서 자신은 지금 성령을 통하여 귀신을 내어 쫓고 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종말론적인 다스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다스림이 시작되었다는 말과 하나님의 영이 활동하기
시작했다는 말이 동의어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다는 말의 다른 표현은 성령과 더불어 살아가라는
말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종말에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그에게 성령을 부어 줌으로써
카리스마적 사역을 시작할 것이라는 예언이 유대교에 많이 있었다는데 그 중에
하나가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사 61:1)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천국을 몰고 오신 울 주님께서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성령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도록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벙어리 귀신을 쫓아 낸일로 적쟎게 놀라면서도 쌩둥맞게
귀신논쟁을 시작합니다.
이 사람이 귀신들의 우두머리인 바알세블을 힘입지 않고서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다:24
에라,나쁜 놈들아,
주님께서는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
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가 집마다 서지 못 하리라:25 며 그들의 어리석음에
일침을 가하셨습니다.
울 주님의 논리는 집안에서 서로 싸워 다툼이 일어나면 그 집안은 무너지듯이 내가
사단 이라고 치고 사단끼리도 서로 싸우면 그 나라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즉,강한자를(사단) 더 강한 자가(예수님) 결박한 사건이라면서
현존한 하나님나라는 사단과의 대치국면에 있음을 짐작케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이 두 나라 가운데서 울 주님을 지지하지 않는 자는 결국 적과
동침하는 자가 아닙니까,
사단의 결박을 끊고 의와 사랑의 나라를 몰고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지금 주와 밀월 관계에 있지 않으면 사단을 따르고 있다고 하셨사오니
속히 죄를 끊고 지금 내 주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2006.2.4/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