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해야 할일들이 수없이 많지만 ,,,,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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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9
로마서5장1~11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요즈음 남편이 일찍 집을 나갑니다
그래서 출근하기 전에 목사님 말씀이나 찬양을 맘놓고 틀어놓을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같지는 않지만 아직도 성경에 관한것은 눈치를 보다보니 조심을 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감으로 환난중에도 즐거워했고 기뻤던 날들도
있었는데 그 은혜를 다 잊고 없었던 일로 되돌아온것 같습니다
그랬기에 다시 재차 말씀으로 기억시켜 주시나 봅니다
어떤 때는 은혜가 너무 충만해서 속이 상해야 할것도 아무 감각이 없이
별일 아닌것 처럼 지나가게 되기고 하지만,,,,,
아직은 말씀이 뿌리가 박히지 않았나 봅니다
어제 아침은 딸의 가정사문제로 마음이 심란했고
저녁에는 아들이 이런 저런 직장문제로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만 아니면 그만 다녔다고 합니다
자기 딴에는 남편이 표면상 실직자가 되고 나니 마음에 부담이 되나 봅니다
자기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자기도 힘들게 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런 힘든일들이 자기의 믿음이 약해서 생기나 보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뜻에 따르지 않는다고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는것이 아니듯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는 못하지만 아들은 하나님을 무척 사랑합니다
순간순간 표현되는 말속에서 그 진심이 묻어나옵니다
그러나 믿는 자의 본은 크게 보이지 못하기에 스스로 주눅이 들기도 합니다
3~4절 말씀처럼 환난중에도 즐거워하고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의
말씀으로 다시 위로를 받습니다
마지막 소망을 바라고 살기에 힘듬과 어려움을 이길 힘도 생기나 봅니다
그전에는 무슨일만 생기면 심장이 내려 않는것 같고 가슴이 두방망이 질을
해서 진땀이 쏟아졌는데 지금은 웬만한 일에는 심장이 꿈적도 하지 않습니다
심장에 은혜의 철판을 둘러 놓았나 봅니다
세상의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심장이 된것 같습니다
너무 단단하면 무정한 사람 냉정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가끔은 눈물이 나게도 하는 심장입니다
나의 일보다도 더 마음아픈 자식들의 일이기에 마음이 더 아픕니다
그러나 오늘 연단은 소망을 이루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속의 연단 믿음의 연단 아직도 연단해야 할 일들이 수없이 많지만
소망을 이루어 주신다는 말씀을 붙잡고 가렵니다
어제의 속상함을 오늘 말씀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도 줄것만 있는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