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이 다가와도 즐거워해야 합니다 - 롬5장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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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9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그리스도인이 되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살아가게되며
세상 것 보다 늘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즐거워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령을 받게 되면 환경은 똑 같은데도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에리카라는 여자는 12살짜리 딸 아이와 6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말씀을 공부하러 나옵니다
한달 조금 넘었는데 삶이 완전히 변해 버렸습니다
월세집을 내어 주고 이사를 가야하기에 집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걱정과 염려로
얼굴이 까맣게 변해서 참석을 하였던 여자였습니다
이제는 어찌된 일인지 아무런 걱정이 들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행복한 마음이 들고 기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지 않게 되고 환경을 생각하기 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생각하고 믿기 때문에 걱정과 염려가 떠나가게 되고 기쁨이 몰려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면
환난이 다가와도 즐거워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환난이 다가와도 감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동남풍이 불고 서북풍이 불어도 마음 중심에는 요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환난이 변하여서 더 큰 기쁨을 주시기 때문이며 이 땅에서 잠시 받는 환난은
하늘나라에서 받을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이루어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고후 4 : 17)
환난을 통해서 인내를 이루고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통해서 소망을
이루어 나가는 줄 아는 삶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환난 가운데서도 즐거워하는 삶 뿐이 아니라
그냥 버려두면 영원한 지옥에 갈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입니다
죄인을 사랑하여서 자신의 목숨을 바칠 사람은 이 세상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을 사랑하여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삶이 변화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죄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미워하고 배척하고 왕따를 시켜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고
가르침을 주십니다
세상 사람을 미워해 버리게 되면 저들은 하나님께 나아올 길이 없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저들로 말미암아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 돈도 사기 당하기도 하며
오른쪽 뺨을 맞기도 할 때에 참고 왼쪽 뺨도 내어 주는 사랑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세상 사람들 보다 더 독하게 살아가며 구두쇠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고 교회와는 멀어지게 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랍권의 무슬림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에서는
기독교인과 무슬림들과 거의 전쟁 수준의 상태에서 살아가면서도
목숨까지도 내어 놓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은
말 할 것도 없을 것이지만
이 세상에 어느 곳에 살아가든지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좀 더 손해를 보고 나의 물질과 시간을 소비하고 살아가는 삶도
조그만 환난을 당하고 살아가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사랑을 깨닫고 세상 사람들에게 똑 같이
주님의 사랑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이러한 일들을 이루어 나가시기를
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교회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환난도 당하게 되고
희생도 있게 되지만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맛보아 알 수가 있으며
에리카와 같이 변화 받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기쁜지 알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죄인 된 저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건져 주셔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심에 어제밤도 잠을 설치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