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자리에서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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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8
죽은 것 같은 나무에서 새싹이 돋아 오릅니다.
고목에도 생명력이 있기에
그곳에서 싹이 나고 꽃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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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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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나이 99세가 되었습니다.
아내 사라의 나이는 90세입니다.
아브라함 부부의 몸은 죽은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들 부부에게서는 자녀가 생산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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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은 사라를 통해
후사가 있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몸에도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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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믿으며 나가지 않고
약속의 말씀을 믿는 사람을 하나님은 의롭다 하십니다.
의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신뢰의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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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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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죽으면 끝이고 더 이상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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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 놀라운 생명력이 있습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습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을 의롭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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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는 생명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죽을 몸을 살려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생명으로 생명의 보증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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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불가능의 자리에서 생명의 싹이 올라옵니다.
하나님 생명의 역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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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자리에 있다고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절망의 자리에서도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죽음의 땅 절망의 골짜기에서도
살리고 일으키는 역사를 만들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