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0세가 되지 않았는데도..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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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8
롬4:13-25
아브라함은 백세가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는 태가 죽은 것음을 알고도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는데, 저는 아직 60세가 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께서 내가 예수를 막 믿었을 때 주신 약속을 페기처분하는 중에 있습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은 나의 문제점을 지적해주시는데 내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약속만 기억했지 약속과 함께 내가 실천하고 따라할 것들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드러나게 해주십니다. 그것은 내가 버려야 할 것들을 내가 육신적으로 의지하며 기댄 것들을, 그러니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여전히 붙들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여, 곧 우리 주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가 되고 보니 이제야 종의 믿음이 생겨나고 확신도 생기나이다. 이 못난 종을 용서하소서. 그간 믿음이 있노라고 자랑했지만 이 종의 믿음이 어디에서부터 고장이 나기 시작했는지의 그 까닭을 밝혀보여주시니 이 아침 우리 주께 감사찬송올리나이다.
종에게 일찍이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약속하신 말씀만 기억했지 내가 버려야 그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주님을 좆다보니 이렇게 믿음이 약하여지고 확신에 찬 믿음이 생겨나지 않았나이다. 이제 내능력/내경험/내지식/내지혜가 허무하다는 것을 알고 나니 그러니깐 이제 내게 남은 것은 우리 주 하나님 한분 뿐임을 크게 자각하고 나니 게다가 없는 것을 있게하시고 죽은 자를 능히 살리시는 우리 하나님을 뵈옵고 보니 일찍이 젊었을 때 받은 약속을 폐기처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회복시켜주시어 주께서 이루실 줄 믿게 되나이다. 이렇게 믿음없는 종을 믿음을 불어넣어주시는 우리 주님, 종은 정말 자랑할 것이 없나이다. 이 믿음도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옵니다.
이와같은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여겨주시다니 정말 감사하옵니다. 게다가 의롭다 여겨주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주의 성령으로, 주의 신령한 능력과 은혜로 이 종을 의롭게 만들어가시는 주님의 구속역사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할례루야! 주여 영광받으소서.
그동안 주님을 따른다고 했지만 결국 이 종이 두 주인을 섬긴 꼴이 되었나이다. 다 버리고 다 포기하고 주님께 절대순종하며 따라야 하는데 실제로는 버리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따랐던 결과입니다. 그러나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죽은 자를 능히 살리시는 이이신 우리 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이처럼 주시니 종이 주님안에서 안식과 평안을 누리나이다. 살맛이 나나이다. 할례루야!
주님이 이종을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하시겠다 하셨으니 주님의 지혜로 주님의 방법으로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역사가 이땅에서 진행될 것이라 믿습니다. 주여 이 아침에 영광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