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를 지켜 나가기를 원합니다 - 롬4장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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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8
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믿음의 조상이라는 칭호를 받기 위해서는 세가지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분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부활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부활을 믿지를 않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이 부활에
대해서는 알기는 알아도 부활을 믿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 끌려가서 재판을 받을 때에 죄명을 보니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부활 문제 때문에 재판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는
베스도는 부활의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바울이 죽을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는
부활을 이야기 하는 사도 바울을 보고 미쳤다고 이야기만 합니다
부활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믿음은 헛 것이 되어버립니다 (고전15:17)
믿음이라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현재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나도 예수와 함께 부활한 새로운 존재라는 것을 믿는 것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런 부활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을 믿었기에 외동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릴 수가 있었던 믿음의 조상이었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둘째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믿습니다
자신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것을 믿고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것을 초월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암 말기나 불치의 병에 걸린 사람들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매달리므로 치료함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에 제일 걸림돌이 되는 것이
여태까지 살아 오면서 겪었던 경험적인 것들임을 알게 됩니다
구름이 끼면 비가 올 것이라는 경험이 있기에
날씨가 맑으면 비가 오지를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 일은 하나님도 하기가 쉽지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엘리야 선지자는 삼년 육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는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았기에 도저히 아이를 가질 수가 없는 상태라는 것을 알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창세기 1장1절의 말씀을 믿었기에
백 살이 된 자신에게 아들 하나 주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사실을 바라고 믿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세번 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루시고 만다는 믿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사 55 : 11 에 말씀하시기를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신 것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주시고 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약속하셨다면 꼭 그렇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순종한 자녀에게는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분명히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헌신하였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갚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병이 들었을 때에 장로를 청하여서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에 자손 천대까지 복을 주신다는
약속을 분명히 이루어 주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십년이 지나고 백살이 되어서 거의 포기할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 아들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믿음의 조상의 삶을 본받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부활하셔서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범사에 인정하며 살아가기를 원하며
내 경험과 내 지식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행할 수 없는 사랑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며
주신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에 분명한 축복을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살아가는 아브라함의 삶을 살아 가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