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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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7
은혜는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거저 주는 것입니다.
일의 대가가 아닌 무조건적인 베품입니다.
잘못을 했으나 조건 없이 용서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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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수고한 사람에게 보상하는 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정당한 대가를 주는 것입니다.
수고하지 않았지만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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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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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의로운 행동으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아서 의롭게 된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을 의롭다 하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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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3, 창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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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10년 가까이 되었으나
여전히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다시 후사에 대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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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브라함과 함께 밖으로 나가시어 별들을 보여주시며,
네 후손이 이처럼 많을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을 보시고 하나님은 의롭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이것은 할례받기 전의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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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6-8, 시 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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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유부녀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그 여인을 얻기 위해 그 남편을 죽였습니다.
그 남편은 다윗의 충성스러운 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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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다윗의 죄는 누가 판결을 하여도 유죄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물론 다윗의 철저한 회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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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하나님은 다윗의 죄를 들추어 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전적인 은혜입니다.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도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 왕조를 지켜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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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죄 용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로 사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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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맑은 샘과 같습니다.
더러워진 흙탕물에 맑은 물이 계속 흘러가면
흙탕물이 묽어지고 나중에는 깨끗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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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에 더러운 것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곳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 들어가면,
더러운 마음들이 씻기어 집니다.
은혜로 충만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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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마음들,
상처와 고통의 마음들,
절망과 낙심의 마음들에
은혜가 흘러 들어가면
상처가 치유되고 건강하게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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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분노, 상처를 딛고 일어서서
바르게 말하고 행동할 수 없습니다.
그런 마음에서 의로운 행동이 나올 수 없습니다.
은혜로 온전히 회복될 때
축복의 말과 의로운 모습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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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은혜로 사람들의 새롭게 하십니다.
불신의 사람을 믿음의 사람으로 바꾸어 가십니다.
죄인을 의인으로 바꾸어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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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
은혜로 날마다 정결케 됨을 고백합니다.
오늘 그 은혜를 누리고 나누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