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아니하는자는....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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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04
마 12 : 14 ~ 21
마 12 :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자는 나를 반대하는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한자는
헤치는자니라.
우리나라 역사 공부를 하다보면 참으로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과 용력으로 삼국을 통일 했으면 좋았을텐데 통일신라는 한반도,
그것도 대동강 아래서 꼼지락 거리는 작은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고려나 이조의 역사를 볼때도 중국과 일본의 침략으로 수탈 당한 우리의 역사는 세계사
어디에도 자랑할것이라고는 하나 없는 보잘것 없는 나라였습니다.
이런 나라에 복음이 들어와서 예수께서 고쳐주시므로 벙어리가 말을 하며 보게 되었습
니다. 미국의 7대 교역국이 되었고 세계 무역의 10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의 방향 따라 이제 아시아와 아프리카 복음화의 선두 역할을 우리 나라가
담당할때가 닥아 왔습니다. 그런데...... 교회사를 공부하다보니까....
미국에서 온 선교사들이 조선 사람들이 밥을 해서 먹는것을 보고 세 번 놀랬다고 합니다
하얀 쌀을 깨끗하게 씻어서 놀랬고, 흰밥을 물에 깨끗하게 물말아 먹어서 놀랬고,
밥을 다 먹고 남은물을 버릴줄 알았는데 훌 ~ 마셔버려서 놀랬다는 우화가 있습니다. ^^
은둔의 나라// 조선땅에 미국의 언더우드와 아펜셀러가 땅끝이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그들은 미국내에서 가장 작은 교단중 하나인 예수교장로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입니다
그들이 조선에 교회를 세우고 학교를 세우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조선 왕조는 서양귀신들이 몰려온다고 박해를 했습니다.
그 조선이 멸망하고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이땅을 점령하고 식민지를 삼아서
자기네들이 이땅에서 영주할 계획을 세우고 우리를 핍박하면서 우리를 만주로 #51922;아낼
계획을 세웠고 우리는 윌슨의 민족 자결주의운동에 힘입어서 민족 지도자 33인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일제에 반항을 하였는데 지도자중에 거의 절반이 기독교인 이었습
니다. 그래서 일제는 더욱 교회를 핍박하였고 신사참배를 시키고 십자가를 끌어내렸습니다
그후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었는데 그때까지 예수교장로교회는
하나 였습니다.
그러다가 1948년에 예수교장로교회가 통합과 합동으로 나뉘었습니다.
그것은 당시의 교계 지도자들이 무덤 속에서도 회개 해야할 일이며 후손된 우리가 회개
해야할 큰 기도 제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때 나뉜 두교파중에 통합은 아직까지 그대로 유지 하면서 8000 여개의 교회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교단이며 합동측은 나뉘고 또 나뉘는 분열을 계속해서 100개가 넘게 분리
되었습니다.
어떤이들은 이런 분리되는 사건으로 서로 경쟁을 하여 교회가 부흥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하나 오늘의 말씀은 그것을 단호히 거부 합니다.
사단의 나라도 분열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는 교계지도자들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지도자들이 주님의 통치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의 명예욕과 이권과 얄량한 자존심 때문에
교회를 나누는데 서슴없이 칼을 들이 대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51922;아내는것은 사단을 결박 시켰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만 임하시면 그 어떤것도 두려울것이 없는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된 교회를 원하십니다. 그래야 국가나 사회에 좀더 거룩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천만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있고 국회의원들중 삼분의 일이 크리스챤이라고 하는데도
개신교회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들고 공익 방송도 미신적 기사나 사설들을 싣기에 바쁩니다
그래도 어느누구하나, 어떤 기독단체도 그들을 제재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문제의 해답은 기독청년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기독청년들은 힘이 있습니다. 먼저 해야할일은 < 회개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초교파적 사역을 청년들은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청년들의 심령에 꽂혀서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도덕적
으로 순결해야 합니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입니다.
그래야 부패한 무리들에게 능력을 나타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개혁의 바람이 거룩한
부흥으로 이어져서 기존의 교회를 이끌고 가야 합니다. 청년선교사들이 아시아와 더나아가
아프리카를 덮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지만 성령께서 원하시는 일이면 거룩한 개혁의 바람이
불어 올것입니다. 회개의 용광로가 서울 하늘을 덮을때가 올것 입니다.
우선 선교단체가 예수이름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선교 정보도 공유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써는 할수 없지만 하나님으로써는 할수있습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수많은 영혼들이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의 빚진자로써
귀를막고 있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가든지... 보내든지 해야 합니다. 기도부터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내손톱 밑의 가시가 아파서 계속 울기만 하는 철부지에서 과감하게 지경을 넓혀서 나의
이웃의 아픔을 품고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내 이웃에 대한 지경이 넓혀지면 그것이
세계 선교 입니다.
사단은 내 문제만 가지고 방콕 (자기 방에 콕 박혀 있는것) 하기를 바랍니다.
즉 우리를 이웃과 분리 시키려 하지만 주님은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내 몸도 사랑하기 힘들지만 주의영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나의 기도의 지경이 넓어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