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적인 죄만 죄인줄 알았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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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7
로마서 4장1~12
4~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7~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매일성경을 묵상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나눔을 올리는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느 집사님이 30분이 걸린다고 하셨는데 나는 언제쯤 30분이면 말씀요약이
될까 했는데 날이 갈수록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집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의 행위로 의로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일한 댓가로 받는 것도 아니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다고 하십니다
그 옛날 다윗왕은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이 죄의 구렁텅이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
예수를 믿고 교회를 가면서도 죄는 세상적인 죄만 죄인줄 알았습니다
믿지 않는 것이 죄인줄을 몰랐습니다
이제 온전한 말씀이 조금씩 깨달아 지면서 믿음없이 교회를 다니는것이
얼마나 큰 죄인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위로 믿는 믿음이 제대로 된 믿음인줄 알고
교회에 제대로 된 봉사를 못하는 저는 언제나 믿음없는 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브라함도 의롭다 함을 받은 뒤에 할례를 행했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한것이 없지만 저를 의롭다 함으로 여겨 주신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흘림으로 우리의 죄를 다 사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복있는 사람임을 인정합니다
비록 죄의 사함을 받았지만 여전히 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위사람들에 편안한 사람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 때문에 내가 피곤하다고 투덜댑니다
순간 순간 내 죄를 보지 못하고 남의 탓만 하는 죄를 짓고 삽니다
거저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지 못했던 날들을 회개 합니다
말씀의 해석이 부족하지만 부족한 대로 오늘 하루의 삶도 말씀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