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도 하지 않았고 경건하지도 않았습니다 - 롬4장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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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7
롬 4 :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 4 :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제가 카지노 노름과 술 담배등을 하루 아침에 끓고 사람이 완전히 변한 것을
보고는 모든 친척들이나 동네 사람들이 놀랍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대단하다고 칭찬을 합니다
기적이라면서 자기들은 그렇게 노력을 해도 되지를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저는 칭찬을 받을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제가 잘 압니다
제가 노력을 해서 자의로 그렇게 된 것이라면 칭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 정도로 변했다면 저도 좀 자랑을 하면서 다녀도 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자랑을 한 번도 해 보지를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변하게 된 것을 저도 잘 모르는 성령의 능력으로 그렇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매일 성경 나눔을 매일 올리는 것도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변화 받은지 17 년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을 묵상하고 있으며
새벽기도를 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집이나 가게나 내가 가지고 있는 소유를 제 것이라고 인정을
하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노력을 해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그냥 굴러들어온 것처럼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열심히 일을 해서 집을 사고 가게를 사고 한 것이라면
나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치 않다는 것입니다
다음달 월세를 내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셔서 돈이 굴러 들어오도록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막 한 가운데 있을 때에 아무런 소망이 없이 망하고 죽어야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샘물을 내어 주시는 기적과 인도하심으로
돈을 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구원의 문제는 더더욱 내가 믿으려고 하여서 믿게 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의 생명은 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주님께서 불러주시지 않았다면 자살을 했던지 폐인이 되었든지
아니면 형무소에서 지내고 있는 상태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늘 생각하는 것은 하루 하루를 하나님의 주신 덤으로 살아가는
인생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한집에서 사는 아내와 자녀조차도 내가 잘해서 같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구했다면 이처럼 이쁜 아내와 토끼 같은 두 자녀를 가질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제가 저 자신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믿음의 삶이며
축복의 삶일 것입니다
은혜의 반대말은 공로라고들 말을 합니다
내가 열심히 잘 해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이 공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일을 하지도 않았고 경건하지도 않았지만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나를 의롭다고 하시는 이를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겨 주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는 인과응보 (因果應報) 의 법칙에 의해서 살아가기 때문에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이신칭의”의 법칙을 이해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아무런 노력이나 헌신도 하지 아니했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올바른 형태의 삶이 되어야지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무언가 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어떤 사람은 술과 담배를 끓고 난 뒤에 교회를 나가겠다는 사람을
본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죄를 사해 주시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모두를 죄가 하나도 없는 의인으로 삼아 주셨다는 것입니다
살인하였던 사람도 의인이요 도둑놈도 의인이고 이혼을 한 사람도 의인이요
낙태를 한 사람도 용서를 해 주시고 의인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삼아 주셨다는 것을 믿는 자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삼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나 같은 것이 의인이라고 해 주신 사실을 믿지 않기에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 같은 사람을 용서해 주시고 의인이라고 칭해 주실 수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서 십자가에 매달려서
인간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사실을 믿고 주님 앞에 나아오기만 하면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목마른 자들도 내게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도 내게오라고
예수님께서 손을 벌리고 기다리시는 것을 믿고 회개하고 나아가면
지나온 모든 잘못된 인생들은 하나님앞에 하나도 기억함이 없어져 버리게 되며
값없이 공짜로 구원을 받게 되고 영원한 영생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나의 나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을 합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새 생명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오늘 하루 하루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시기에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16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