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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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03
어제 부모가 함께하는 중, 고등부 예배에 대수와 참석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재미있게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왜? 수련회와 예배에 참석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셉처럼 비록 올바르게 살다가 고난을 당하더라도 믿음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도에 집중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가 대수에게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애급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창26:2~4)
이삭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아버지인 아브라함이 한 일을 거의 같이 반복하고 있음을 봅니다.
그만큼 자녀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함을 배웁니다.
주님의 일들이 조금 힘이 들거나 어렵다고 회피하려거나 도망을 친다면 더 좋은 결과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나는 능력 밖의 일들을 많이 맡는 것을 싫어하지만 내가 맡은 일들은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들을 통하여 나 자신이 많이 성장하고 성숙함을 경험합니다.
이삭의 삶이 평탄하지만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대적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인내하고 이겨나가면 결국에는 축복의 길이 열립니다.
주님을 고백하고 인정하면 훼방꾼들이 몰려오기 마렵니다.
그럴지라도 주님이 기뻐하는 사람으로 남으렵니다.
에섹 - 다툼의 우물
싯나 - 적대의 우물
르호봇 - 넓은 우물
브엘세바 - 맹세의 우물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나는 네 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으로 번성케 하리라 하신지라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쳤더니 그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24~25)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친구에게서 메시지가 왔는데 수금은 안 되고 그나마 된 것도 부도가 난 어음을 받았는데 나보고 기도를 해 달라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준 말씀이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1:7)
주님은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일이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이루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이 일을 잊어버리고 내가 무슨 일을 한 것으로 착각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이 쓰실 때를 위하여 나를 준비해주시고 계십니다.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예배에서 성공하였음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