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작성자명 [김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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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03
제목 : 목적이 이끄는 삶
성경 : 마12:14-21
목적이 이끄는 삶
몇 번 읽으려고 했지만, 아직도 읽지 못한 책이다.
매일 한 장씩 40일 동안 읽어야 할 책이기에, 매일 읽으려고 하다보니 일주일을 넘지 못했다.
오늘 본문에 3부류의 사람이 나온다.
목표에 이끌려 예수님을 죽이려는 바리새파 사람들!
필요를 따라 예수님을 좇아 가는 사람들!
목적을 따라 말씀을 이루가는 예수님!
바리새인들이 목표를 세웠다.
어떻게 예수를 죽일 것인가?
목표를 세웠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썼고, 목표를 이루었다.
목표는 자신이 세우는 것이다.
자신의 원함에 따라서 목표를 세운다.
이에 방해가 되는 것은 제거해야 한다. 그래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좇았다.
예수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셨다는 것을 보면, 아픈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즉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예수님을 좇은 것이다.
자신의 필요를 채워 줄 대상을 찾았고, 그 필요를 채웠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는 사람들은 외면했다.
필요가 있을 때에는 좇을 수 있으나. 필요가 채워지면 떠나게 된다.
예수님은 말씀을 이루기 위해 행동을 했다.
말씀을 이루는 것은 예수님의 삶의 목적이고, 따라야 할 지침이다.
말씀으로 이끌림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에 이끌림을 받는다는 것이다.
예수님도 목표가 있고, 필요가 있지만, 그 중심에는 목적이 있다.
목표를 세우는 것은 중요하다.
필요를 따라 사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적에 따라 사는 것이다.
나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목적에 이끌림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향한 분명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읽은 책에 나와있던 문장이다. 그리고 내 마음 속에 담겨진 문장이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나를 향하신 분명한 목적과 계획에 따라 살아왔는가?
필요에 쫓기어 살아오지는 않았는가?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에너지를 집중하지 않았는가?
교회를 다니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은
나의 필요를 채우기 위함인가?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인가?
아니면 목적에 이끌린 바 된 삶을 살기 위한 길인가?
쉽지 않은 질문이다.
그래서 목적이 이끄는 삶 이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나보다.
목표가 이끄는 삶!
필요가 이끄는 삶!
목적이 이끄는 삶!
모두 중요한 삶이다.
다만 그 우선순위에 따라서 바리새인들이 될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될 수도 있고, 예수님처럼 사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목적이 이끌고, 그 안에 뚜렷한 목표가 있고, 필요를 채워가는 삶이 진짜 삶이다.
나의 목적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분명한 목적이 삶의 중심에 자리 잡을 때에.
뒷에 것은 잊어버리고 달려가야 할 목표가 있게 되는 것이고
그 길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는 드라마틱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목적이 이끄는 삶 이란 40부작의 책을 매일 읽고 묵상해야겠다.
한 번 보기 시작한 시리즈는 끝을 봐야 하는 시리즈 효과를 사용해 봐야겠다.
그 안에서 나를 향하신 목적을 새롭게 하고, 목표를 세우고, 필요의 채움을 받아야 겠다.
기대된다. 목적이 이끄는 삶. 목표를 당기는 삶, 필요가 채워지는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