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자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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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6
의롭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은 이들을 의사(義士)라고 부릅니다.
자신의 의로운 행동으로 의로운 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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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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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도 의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운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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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의로운 행동을 해야 의로운 자라고 합니다.
성경은 의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의로운 자가 됩니다.
의로운 자의 다른 기준으로 혼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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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의는 외부로 드러난 행동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내면의 동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의로운 행동을 했어도 그것을 하게 한 내면의 동기를 보십니다.
내면의 동기가 불순한 가운데 좋은 행동을 했다면,
겉 모습 만을 가지고 의롭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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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것은 바른 행동이 아니라 바른 관계입니다.
바른 관계없이 바른 행동이 나올 수 없습니다.
바른 관계없이 의로운 행동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위선적인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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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이신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되지 않은 채로 한
의로운 행동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이웃과의 바른 관계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나타나는 선한 행동을 비로서 의롭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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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바른 관계의 회복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의 대사(제물)로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해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사람을 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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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의로우신 분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기에 의로우십니다.
의로우시기에 하시는 일이 의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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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로 의롭게 된 사람이 하는 일은 의로운가?
실수와 잘못을 의롭다고 할 수 있을까요?
실수를 해도 바른 관계에 있으면 이해가 됩니다.
제대로 일을 해도 깨어진 관계이면 여전히 불완전합니다.
일을 잘해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관계가 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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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일을 해도 관계에 따라 평가가 다릅니다.
안중은 의사는 한국에서는 의로운 사람이지만
일본은 사람을 죽인 살인자로 취급했습니다.
어떤 관계에 있느냐에 따라 다른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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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이라도 관계에 따라 사람들의 평가는 다릅니다.
그러나 그 일을 절대적으로 평가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의로운신 하나님은 절대 평가를 하십니다.
절대 평가를 하시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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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일을 하기 전에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이웃과 바른 관계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런 관계가 되었다면 이미 의로운 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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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계를 점검해 보기 원합니다.
의로운 자로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은지,
이웃과 바른 관계에 있는지 돌아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