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꿔보시죠...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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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03
생각을 바꿔보시죠...<마>12;14~21
늘 하던 관행,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오랜 관습...
이런 것들이 고정화 되어 우리의 관념을 마비시켜버립니다.
우리 아이들...
말 배우기 시작하고
걸음마 떼어 놓으면서부터 엄마와의 고난의 행군은 시작됩니다.
[어느 학습지가 좋을까
[어느 학습 프로그램이 좋을까...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정보 듣고 쫓아다니느라 바쁘시고
그리고 좀 더 자라면
이 학원 저런 과외...여러 종류의 학습 방법에 유명 입시 강습회 등등
발이 부르트도록 엄마와 아이가 분주하게...
그러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열매에 한계를 느끼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지치고...
그리고는 우리 아이의 능력만 탓하고 주저앉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한계를 느낀 것은 주님이 주신 특별한 복이고요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기웃기웃 거립니다.
[이젠 생각이 바뀔 때가 되지 않았나요?]
결국은 아이들에게
[선생 의존도만 키운 것이지요]
그 덕에 공부에만 남을 의존하게 되나요?
매사가 능동적이지 못하고 응용력과 창의력의 부재 현상까지
초래하게 된 것은 아닐까요?
[이젠 정말이지 생각이 바뀔 때가 되지 않았나요?]
요즈음 상담이 잦아졌고 새 얼굴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 글의 내용은
자녀와 함께 오신 어머니들과 상담할 때 내 놓는 주된 화두입니다.
그리고 <이레 공부방> 자체 내 세미나를 기도로 준비하면서 작성하고 있는
원고 내용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생각을 좀 바꿔 보시죠.
공부 그리고 입시와 관련한 아이에 대한 문제를 내려놓으세요.
그러면 아이의 영혼이 보일 것입니다.
지금,,공부, 입시, 진학과 진로에 대한 염려에 몰입하다 보니
아이가 장차 가져야 할 직장, 유리한 취업...배우자 만나는 일, 등등까지
주님보다 미리 앞서서
염려하고 근심 걱정하고 가운데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을 한번 해 보시죠
그리하고도 기도 시에는
아이의 모든 문제를 주님께 전적으로 맡긴다고 고백하고 있지는 아니하시는지요.
생각을 한번 바꿔보시지요
선생은 침 튀기며 열정으로 강의하고
학생은 열심히 집중하여 들으며 무언가를 열심히 적는 것만이
수업이요 공부라는 생각도 바뀔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의 역할이 바뀌어야 하고
학생의 태도
학부모의 관심도 바뀌어야 삽니다.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나사렛 달동네 중에서도 구석진 곳의 초라한 목수의 아드님으로 오시지 아니하시고
헤롯의 왕가에서
화려한 조명발을 받으며 장엄한 오케스트라의 합주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오셨다면
바리새인들의 생각과 태도가 어떠했을까 하는 상상을 말입니다.
그리고 나를 보았습니다.
오랜 믿음의 가문에서 성장하고
믿음의 계보에 목사, 장로...신학박사가 수두룩하고
좋은 학벌에 교육학 박사의 명함을 가지고
이레 공부방을 사역했더라면 어떠한 반응들을 나타냈을까?
생각을 바꾸지 못했던 바리새인들!!
저들은 사사건건 [주 예수님의 사역]을 시비하고 방해합니다.
그리고 끝내는 자신의 관념, 바꾸지 않는 생각과 관행 따위로 눈감고 귀 닫은 채
귀신 왕 바알세블에게 힘 입었는가? 라고까지 망발하며 죄에 죄를 더하여 짓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저런 바리새인적 기질, 속성이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늘 날마다 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발 생각을 바꾸세요.
세상의 방법이 더 좋아 보일 수 있고 미련을 둘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결단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돌이킬 때입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그 분 자체이십니다.
저는 저를 믿으라는 말도
<이레 공부방>을 믿으라는 말도 아니하겠습니다.
다만 저와 <이레 공부방>을 통해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라고 감히 권합니다.
말씀 사역의 토대 위에 QT로 적용하여 공부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소망하는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며 섬기고 가르치겠습니다.=아멘=
제발 생각을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