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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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02
대수가 학원도 가랴 교회에서 개최하는 수련회에 참석하느라 너무나 바쁘게 사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아침에 지혜를 수원여고에 등교시킨 후에 팔달산을 넘어오다가 빨갛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쳐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올해 주님이 주시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태양은 분명히 떠오를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속에도 주님의 은혜의 찬란한 빛이 날마다 비추이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물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국으로 가게 하였더라.(25:6)
성경에서 후손들을 기록할 때 믿음의 계보는 가장 나중에 기록한 것을 종종 봅니다.
아브라함의 경우도 가장 소중한 믿음의 후손인 이삭을 가장 나중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현명하게 후손들에게 재물을 주어 이삭을 떠나도록 이끌었습니다.
영적으로도 부모를 떠나야하고 그 이후에 형제, 자매들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떠날 때는 아픔과 어려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개척자 정신으로 새로운 계보를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부모를 떠나 영적으로 큰 계보를 이루어가는 것이 나를 향한 주님의 뜻입니다.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21)
김형제님과 교제를 하다가 그만둔지가 거의 4년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도 부끄럽게도 아직도 새로운 팀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대하여 깊이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옥동자를 낳으려고 그런지 내가 생각한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음을 봅니다.(^!^)
아직도 주님의 때가 되기에는 나 자신이 부족함으로 더 준비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더욱더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충성된 일꾼을 보내달라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때에 충성된 일꾼들을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면 주님은 분명하게 이루어주십니다.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32~33)
이 세상에서 우리들에게는 크든지 작든지 주님께서 일들을 맡겨주셨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중요하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하찮은 일을 통하여서도 큰일들을 이루는 것을 종종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영적인 계대를 이러가는 일을 소홀히 한다면 그에게는 소망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야곱이 아버지를 속이고 에서가 배가 고플 때에 죽 한 그릇으로 유혹을 하였지만 야곱은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작은 일들 하나가 하나가 소중한 일임을 배웁니다.
나에게 맡겨주신 일들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소,속,연,개;小,速,聯,開 >
*디지털 노마드(디지털 유목민)시대의 특성
-소규모(SMALL)
-속도감(SPEED)
-연계성(NETWORKING)
-개방성(OPENMIND) (진형제님이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