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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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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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삶의 모습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
신앙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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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敬畏)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공경(공손히 섬김)하면 하나님께 우선권을 둡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말씀에 순종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죄에서 멀리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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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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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으므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죄 짓는 것에 대해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알지 못하기에
하나님을 찾을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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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지 않기에 말씀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옳다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세태에서는 의인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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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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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은 그 사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입니다.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그 사람을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입술은 마음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 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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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목구멍은 사람을 해치고 죽여
무덤으로 안내하는 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의 입술에서는
속이는 말과 독사의 독이 있습니다.
죄인의 입에는 저주와 악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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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입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하는 통로로 사용하기 위하심 이었습니다.
마음에 담겨져 있는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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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도하심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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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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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의 궤변입니다.
자신이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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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일수록 궤변을 말합니다.
가룟 유다가 있었기에 예수님의 구속이 이루어 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제한시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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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죄인의 도움으로 의를 드러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을 하시지만,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 역사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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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풍부함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심판의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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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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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공손히 섬기기(공경) 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어려워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바로 이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