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의식은 망하는 징조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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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5
롬3:1-20
나는 무엇도 아니면서 무엇이나된 것처럼 착각할 때가 많나이다. 이런 점을 개선해나가지 않으면 마침내 내가 저 사람보다 못한 것이 뭐냐? 나는 저 사람들보다도 낫지 하는 우월의식이 싹트기 마련입니다. 우월의식은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의식은 내면적 선교사보다도 표면적 선교사에 가까우며 하나님앞에서 너무나 잘못된 가치관입니다. 이런 우월의식에 대해 개인이나 민족이든 다 회개치 않으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중국의 은왕조는 야만이라 부르든 주족에게 무너졌고, 훗날 한족이 세운 송과 명왕조도 야만족이라고 멸시했던 만주족에게 각각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서양역사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크레타인들은 그리스 본토인들을 야만이라고 불렀고, 그리스본토인들은 로마인을 야만인이라 불렀으며 로마인은 게르만족과 이슬람민족을 야만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크레타는 그리스에게, 그리스는 로마에게 서로마는 게르만족에게 동로마는 이슬람민족에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아시아에서도 가장 야만인으로 분류됐던 일본은 오늘날 세계최고의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이 과거에 일본을 왜놈이라고 폄하했던 죄로 일본에게 침략을 당한 것을 예의주시해야 하겠습니다.
주님, 우월의식은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우월감을 갖는 선교사, 표면적인 선교사가 아닌 겸손한 선교사, 이면적 선교사가 되도록 늘 성령을 따라 마음에 할례를 받어, 내의를 짤라내어 자랑의 싹이 돋아나지 않도록 늘 회개하고 또 회개하는 당신의 종이 되게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