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설교하면서도, 왜 도둑질을 합니까? - 롬2장1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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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4
18. 그분의 뜻을 알며, 율법으로 가르침을 받아서 옳고 그른 것을 분간할 줄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9. 그런데 그런 사람일수록 스스로 눈먼 사람의 길잡이요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의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20. 율법에서 모든 지식과 진리의 근본을 터득하였다고 하면서,
스스로 어리석은 사람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으로 확신합니다.
21.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남은 가르치면서도, 왜 자기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설교하면서도, 왜 도둑질을 합니까?
28. 겉모양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유대 사람이 아니요,
겉모양으로 살에다가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할례가 아닙니다.
29. 오히려 속이 유대 사람인 사람이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가 아니라,
성령을 따라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습니다.
교회만 다닌다고 하여서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가 없으며
성경을 아주 많이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대인 모자를 쓰고 옷을 입고 돌아 다닌다고 하여서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읽는 탈무드를 많이 읽어서 탈무드에 대해서 능통하다고 하여서
유대인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세례를 받았다고 하여서 천국에 모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음에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가 있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십니다
물 세례는 사람을 통해서 베푸는 의식이지만 성령 세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잘 알고 능통하여서 옳고 그른 것을 잘 분간할 줄 안다고 자부하고
스스로 생각하기를 자신은 눈먼 사람을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며
어두움에 있는 사람에게 빛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지식과 진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어리석은 사람들의 교사로 살아가며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지식과 진리와 율법에 능통하여서 많은 눈먼 사람을 가르치면서
도둑질을 하지 말고 간음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설령 자신도 그 가르침을 지키지 못하고 도둑질도 하고 간음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 중에 모독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저를 두고 하는 말씀 같으며 말씀을 잘 아는 지도자들에게
하는 말씀이며
요사이 일부 교회를 두고 말씀하시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말씀은 잘 알고 있는데 행동은 그렇치가 않다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남을 판단하면서도 자신도 똑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가르치면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경쟁하면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교회끼리도 경쟁을 하면서 존재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가르치면서 나 자신이 더 염려하고
무서워 하고 있다면 가르치기 전에 내가 더 가르킴을 받고 난 뒤에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기는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
하는 행동은 세상사람들 보다 더 난잡하게 살아가고 욕을 얻어 먹고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세상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가정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정보다
사랑이 없고 세상 사람들 가정보다 더 행복의 모습이 없이
늘 싸우고 살아가는 삶이라면 전도를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진 (롬 1 : 21)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세상사람들과 똑 같이 살아가고 있다면
육체에만 할례를 받은 증거가 될 것입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날마다 더 말씀에 순종하며 행동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성령을 따라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29절)
교회 안에서도 성령을 받은 사람이 직분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사의 직분을 받고 어린 자녀들을 인도하여야 할 것인데
성령을 받지 않게 되면 같이 소경이 되어서 한 구덩이로 빠져 버리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목회자나 장로나 지도자들이 마음의 할례를 받은 성령의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성경을 잘 알되 그 말씀대로 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아닌지를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겉모습만 성경을 들고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서
세상에 나가서는 세상 사람들과 똑 같이 살아가게 된다면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이 일컬음을 받게 될 것이지만
겉이나 속이 모두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될 것이라는
귀한 교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주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