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하는 자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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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3
판단력은 소중한 능력입니다.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고,
선과 악을 분별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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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이 잘못 사용되면 사람을 해칠 수 있습니다.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므로 상처를 줍니다.
그 상처로 인해 상대는 심각한 고통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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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판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율법주의자나 도덕주의자들입니다.
율법의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도덕적으로 흠이 없이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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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도덕적으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할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 바르지 못한 사람을 보면 그냥 있지 못합니다.
그 잘못을 지적하고 정죄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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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더 높은 도덕적 수준을 가진 사람을 보면
기가 죽고 열등감에 빠집니다.
자신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율법과 도덕주의 때문에
우월감과 열등감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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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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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남의 잘못에는 민감하지만,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둔감합니다.
남을 판단하는 잣대로 자신에게 대어보면
자신도 얼마나 심각한 오류를 범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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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형통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살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오래 참으심 때문에 그렇다는 것은 잊고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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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죄인들을 향하여 오래 참으십니다.
돌아오기는 기다리면 하나님의 사랑을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기회를 주시며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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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는 것이 내가 잘나서 그렇다고 오해한다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욕되게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하나님 앞에서 평가 되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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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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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판단하는 자들을 판단하십니다.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평가하십니다.
참고 선을 행한 자들 영광과 존귀와 영원을 구한 자들이 있습니다.
이기심에 사로잡혀 진리를 좇지 않고 불의를 좆는 자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다른 평가와 징계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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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판단력을 주신 것은
사람을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도와주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을 살리고 일으키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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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을 가지고 사람을 깍아 세워야 합니다.
깍아 내리는 일을 잘하는데 세우는 일은 잘 못합니다.
깍아 세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람을 세우고 복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