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는 허정무와 박용하의 자살을 보면서 - 롬2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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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3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오늘 야후 코리아에 올라온 글 중에
악성 댓글이 허정무 옷 벗겼다 라는 제목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허무 축구’ ‘허접 축구’등의 악성 댓글이 국가축구대표팀 사령탑
허정무(55) 감독을 물러나게 한 원인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번에 탤런트이면서 가수인 33살의 박용하씨가 자살을 하게 되었는데
일명 스타들이 자살을 많이 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나쁜 소문이나 루머들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과장된 소문들이 잡지에 그럴듯하게 실리게 되면 당사자인 탤런트들은 인기에
치명상을 입게 되고 괴로워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러한 일들이 부풀려 나가는 것을 고민하고 갈등하다가
자살로 생을 마쳐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이 허정무 감독을 나가도록 하는 원인중의
하나가 되게 되고 사람들이 자살하는 동기가 되기에
판단하는 것은 큰 죄를 짓는 것이 될 수가 있으며
살인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제가 어제 아침에 가게를 나오는데 어떤 20살 정도 먹은 아가씨가 지나가는데
무심코 쳐다 보게 되었습니다
요사이는 쳐다볼 때에 며느리감이나 사위감의 모습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아가씨를 보니 아니올씨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만나는 아이들 마다 괜찮게 생기고 예쁜 것 같은데
나의 며느리 감이나 사위감으로 됐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나는 것이 오늘 구절이었습니다
내가 사람을 판단을 하고 있구나 라는 것입니다
내 자식들이 지체 부자유아와 아니면 아무리 못 생기고 무식한 사람과
결혼을 하겠다고 한다고 할 때에 그 사람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나의 자녀에게 보내 주신 귀한 은혜가 있다는 생각을 할 #46468;에
어떠한 사람이 들어와도 예쁘게 보이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자녀들이 밤 늦게 귀가하는 것도 눈에 쌍심지를 킬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예전에 밤을 낮처럼 수년간을 술에 취해 살았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죄인의 마음을 갖게 되었고 제일 큰 선물인 구원을 받은 저의 모습이
생각이 나면서 어느 누구도 판단을 해서는 아니되며 기도해 주고 사랑해 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든 아담과 하와가 행복하게 에덴 동산에서 살아가는 동안
뱀은 선악과를 따먹도록 하여서 선과 악을 알도록 하므로
서로 서로 판단을 하면서 살아가도록 만들어서 결국 에덴 동산에서
#51922;겨 나가게 되어 버렸습니다
선악과를 따 먹기 전에는 서로 벌거 벗고 있어도 판단을 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선과 악을 모르기 때문에 벗고 있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었을 것입니다
오직 사랑만 하며 도와 주며 살아가는 존재로만 살았던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고 난 뒤에 선과 악을 판단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보기에 나쁜 것이면 악이 되고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이면 선이 되는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게 됨으로 더 큰 죄를 짓게 되어버렸습니다
눈이 작은 사람은 눈이 큰 사람이 잘 생긴 기준이 되어 버리게 되고
키가 작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키가 늘씬한 사람이 멋진 사람의 기준이 되어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과 악을 판단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어떤 것이 선이 되며 어떤 것이 악이 될 것인지를 전혀 모르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보기에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을 판단할 수가 없는 이유는
그 사람이 어느 순간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나쁜 짓 하는 것을 회개하고
돌아서서 착한 일을 하는 바울과 같은 사람이 되어 버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착하다고 판단을 해서도 아니 될 것입니다
사울은 처음에는 용모가 준수하며 참으로 착한 사람이었지만
나중에 하나님께 버림 받는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나의 남편이 현재 허랑방탕하게 살아가며 난폭하기도 하고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더라도
나쁜 사람이라든지 구제불능이다라는 판단을 해서는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한국의 우리들 교회에 다니시는 한 분이 늘 김양재 목사님의 신간이 나오면
저에게 선물로 보내 주십니다
“이 번에 가정아 기뻐하라” 라는 신간이 나왔는데 참으로 좋았습니다
거기에 나온 글 중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자기가 20 년 동안 사역의 길을 걸어오면서 알게 된 것이 있는데
영접기도를 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사람은 참으로 안 변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눈물 흘리며 기도해도 안 돌아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안 믿는 배우자와 자녀가 언제 구원을 받든 , 나를 힘들게 하는 부모 형제가 변하건
변하지 않건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나 자신이 하나님의 본성에 거하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현재 처한 환경에서 천국을 누리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부흥회나 예배나 말씀 한 판을 잘 듣게 되면 내 마음이 변하기 때문에
똑 같은 남편이지만 사랑할 수가 있고 집안에 평안이 다가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편을 통해서 나를 변화시키고 더 큰 믿음을 주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오히려 불쌍한 남편을 위해 기도해 주며 변화받은 모습을 그리면서
사랑을 베풀며 사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이 변하여서 내가 하늘 나라의 삶을 살게 되면
모두가 아름답게 보여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탈선의 길로 벗어 났더라도 한숨을 쉬며 낙담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나쁘다고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모습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자녀를 위해 기도할 때에
성 프란시스코와 같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도록 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남편이나 자녀이지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섣부른 판단을 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사업이 망하는 것을 보면서 사업을 잘못하였기 때문에 망한 것이라고 판단을 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조그만 목회를 하고 있다고 능력이 없는 목사님이라고 판단을 하는 것이 죄를
짓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업이 망하게 된 것이 축복이 될 수가 있고 조그만 목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영혼을 구하기 위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암이나 질병조차도 나쁜 것이라고 판단을 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가난 조차도 고난 조차도 나쁜 것이라고 판단을 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오히려 나에게 유익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시119:71)
판단과 비판을 하며 살아가는 삶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삶일 것입니다
판단을 하고 자신은 그런 일을 평생 행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존재라면
판단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내가 죄가 없다면 죄가 있는 사람을 돌로 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직 판단을 하실 수 있는 분은 죄가 없으시며
영원토록 죄를 짓지 않으시는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서로 서로를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곳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참소하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천국은 남의 허물을 덮어주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들을 판단하실 일들이 너무나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도해 주시고 갈릴리로 다니시면서 치료해 주시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어서 인간의 허물을 덮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많이 지도자가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목사나 장로나 지도자가 되면 많은 사람을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남을 판단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중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나의 마음에 환난과 곤고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내 마음에 환난과 곤고함이 있다면 남을 판단하고 악을 행해 나가고 있는 삶이
될 것이며
나의 마음에 영광과 존귀함과 평강이 있다면
남을 사랑하고 선을 행해 나가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남을 판단하고 나를 판단하고 정죄하며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잘못된 것들이 보이더라도 먼저 기도해 주고 나도 그런 일에 빠질 수 있는 존재이지만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그런 일들을 교훈을 삼아서
그런 것에 빠지지 않도록 살아가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께 맡겨 드리고
남을 판단하는 자리에 앉지 말고 어떠한 일들이라도
먼저 이해하고 사랑하며 도와주는 삶을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