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둠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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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2
아름다운 정원을 파괴시키는 위해서
애를 쓰며 정원을 망가뜨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버려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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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잔디는 마음대로 자랍니다.
숨어 있던 잡초들이 올라와서
잔디밭 전체를 점령해 버립니다.
그러면서 정원은 완전히 망가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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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꾸기 위해서는 나무 가지를 잘라내야 합니다.
잔디가 어느 정도 이상 자라면 깍아 주어야 합니다.
잔디 경계면을 과감하게 절단합니다.
이렇게 하면 정원은 아름답게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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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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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때에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감사하는 말은 가장 아름다운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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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사람은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입니다.
어둡기에 허망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자신은 지혜롭게 행한다고 하지만,
어리석기에 악한 것만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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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습니다.
사람과 짐승과 벌레의 형상을 만들고,
거기에 절하고 경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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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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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떠나 어두움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어두움에 버려두셨습니다.
어두움 속에서 마음의 정욕대로 행합니다.
자기 몸을 욕되게 하면서도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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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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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그냥 내어 버려두시자,
수치스러운 욕심을 따라 갑니다.
그것이 수치인지도 모르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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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만드신 결혼과 가정의 질서를 파괴시켰습니다.
남자와 여자와 결합하는 순리를 버리고,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취하였습니다.
그로인해 해괴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부끄러운 줄 알지 못합니다.
어두움 속에 버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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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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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상실한 채 그냥 살았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절대자에 대한 의식이 사라졌습니다.
그로인해 진리와 선, 정의를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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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절대 진리를 상실한 사람에게서
악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29-31)
악이 충만하지만 그것이 악인지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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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악은 사형이라고 하나님께서 정하셨으나,
거기에 구애됨이 없이 악을 행합니다. (32)
그 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옳다고 말합니다.
사망의 길에 있으면서도 개의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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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두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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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향권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곳에 있어야 안전합니다.
그럴 때 어둠에서 나와 빛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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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곳으로 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풍성을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