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형수의 특별사면!!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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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2
롬1:18-32
주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는 진노의 대상입니다. 이는 우리의 죄가 하나님앞에서 참으로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본질적인 죄는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싫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치 않고 무시하며 만홀히 여긴 죄이옵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가장 큰 형벌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로 우리마음이 원하는대로 행하도록 내버려두시는 것입니다. 내버려두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셨다는 것의 다름아닙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개를 돌리시자 우리인간은 온갖 우상숭배와 성적인 타락과 모든 불의로 말미암아 마침내 사형에 해당되는 죄를 짓고 또 짓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고가는 모든 인류가 하나님앞에서 사형수들입니다. 이 종도 사형수였습니다.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 마지막 형벌을 기다리는 사형수였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아침 사형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사형수 심다니엘은 우리 주 예수의 의롭게 하시는 영원한 은혜의 복음으로 인해 특별사면을 받은 자입니다!
이 종의 군대시절 이야기입니다. 제대 한달조금 남겨놓고 구타사건으로 감방에서 수감자생활을 한달 정도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만약 바로 가까이 있었던 헌병대에 보고가 되었다면 저는 육군형무소인 남한산성에 가는 신세가 될 뻔했는데, 지휘관인 연대장이 제가 대학을 다니다 군에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쌍히 여겨 헌벙대신고를 하지 않고 그냥 감방에 한달 동안 수감자로 있게 하고 제대를 시켜 라는 분부로 인해 저는 무사히 제대를 하였습니다. 지금도 이때 일을 생각하면 그 연대장이 고마워 잊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 감방에서 계급장이 떼이고 허리끈인 혁띠를 빼앗기고 군화줄도 빼앗긴채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와 함께 밤마다 전기불을 끈채 군화발로 맞는 큰 수모를 겪은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수감자의 비참함을 경험했는데 그러나 사형수와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목숨만 죽는 사형수가 아니라 영원한 심판아래 놓여 있는 사형수였던 제가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은혜와 능력으로 특별사면을 받았습니다!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함과 같으니라(4:7)
이제 나같은 사형수의 죄를 사면해주신다는 이 구원의 복음을 위해 화급을 다투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복음에 빚진 자입니다. 주여, 이 특별사면의 복음-인류에게 최고최대의 희소식을 전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주의 뜻가운데서 할 수만 있으면 이 베트남땅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들을 열어주소서.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곁에 가는 종이 되게 하소서.
오, 우리 주님은 영원히 찬송을 받을 분이시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