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술로 사람 앞에서 주님을 시인하니 놀라운 축복이 !!!
작성자명 [김홍주]
댓글 0
날짜 2006.01.28
오늘 말씀:마태복음 28~33
오늘은 설전날이라 아침 일찍부터 청소를 시작으로
전부치고,튀김하고 하루종일 기름냄새가 몸에 배어 있다.
남편은 전화해서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을한다.
새벽4시에 일어나 설도 없이 일하는 남편에게 당신이 더 힘들지요 .
기분좋게 얘기하며 퇴근하고 들어온 남편에게
몸은 힘들지만 방긋 웃는 모습으로 맞았습니다.
설 명절에도 출근하는 남편때문에 새벽 2시에 일어나 새벽4시에 설 차례를
지내자는 어머님 말씀에 상을 미리 준비하면서 새벽 일찍 차례지내면
일요일 목사님 말씀,예배는 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저는 오늘 마태복음 32절: 누구든지 나를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것이요
말씀은 작년 6월에 우연히 복있는 사람이란 김양재 목사님
저서를 보고 우리들교회를 통해 목장예배를 3번 출석했을때 목자님꼐서 예배가
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3년 전부터는 어지러워 다닐수가 없었던 제가
힘들어도 결단하고 우리들교회를 출석했습니다.예배를 사모하다보니 김양재
목사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고 내가 100%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때 QT말씀이 신명기 였는데 우상숭배에 대해 열렬히 분노하시는 하나님말씀을
들으며 가슴을 치며 지금까지의 나의 우상숭배에 대해 회개했습니다.
저는 결혼을 해서 지금까지 어머님,시누이와 함께 살았습니다.
겉으론 예,예 순종했지만 마음으로 너무나 많이 미워했습니다. 어머님이 전 너무
어렵고 무서웠습니다.저보다 배움도 많고 교양 있으시며 물질적으로
어느것 하나 저는 내세울게 없었습니다.그런 어머님께 인정받고 싶어 칭찬받고
싶어,힘에 부치고 열심이 사랑이 없는 열심이어서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제가 한번도 어머님 말씀을 아니오, 하지 못했습니다.그런 저에게
신명기큐티와 목사님 말씀을 듣고 예배가 살아나며저도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제가 사고를 쳤습니다.저희 시어머님은 보살님이 십니다.결혼 초에는 스님들이 집에오시면 LA갈비도 구워주시고 핸드폰 요금도 내어 주시는 어머니셨죠.
그런 어머니께 제가 너무 무서워 입술로 시인하는게 힘들어 편지를 썼습니다.
내용은 간단히 어머님을 가식적으로 대했으며 전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되고
생명이라고 두장을 써서 제가 가정을 깨고자 함이 아니라 더 사랑으로 잘 섬기기 위해서
입니다 라고 떨리는 마음으로 어머님께 편지를 전해드리고 밖으로 나갔다.한참만에 들어왔더니
어머님께선 집에 안들어 오시고 편지는 찢어져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습니다.그리고
8월 시아버님 제사때 저희 어머님께서 항상 저를 독대 (혼자 절하는것을 시켰습니다.)
결혼해서 한번도 거스르지 않고 행했던 제가 기도하며 선포하게 해달라고 주님께 날마다
기도드리며 제사지낼 시간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뛰었습니다.상을 다 차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기도하며 입술로 연습했습니다.제사가 시작되며 어머님께서 저를 절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제가 침착하게 어머님 전 뒤에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며 말했습니다.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이후부터 몸도 좋아지기 시작하며 이제 일요일,수요QT,금요 목장예배에 떳떳이
나가게 됐으며 믿지 않던 남편이 어머님의 눈치를 보며 함께 우리들교회 나와
김양재 목사님 말씀을 듣고 마음이 동하여 눈물을 흘립니다.그리고 우리아들 태호가
매일 큐티를 하고 제자훈련 받으며 목자가 되어서 우리들교회 초등2부 6학년에 출석합니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있을까요???
오늘 본문 말씀28절: 주님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고 말씀해 주십니다.
이젠 시어머니가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구원의 애통함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되었다함에 교만하여 또 무너지기도 하지만 항상 주님안에서 내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사랑으로 낮아지며 순종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