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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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01
롬1:1-17 예수를 믿는 그 순간, 구원받은 그 순간부터..
오늘 이 아침 2001년 7월 1일 복음을 믿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여주신 크신 은혜와 함께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것(소유)으로 즉 하나님의 종(노예)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임을 당당히 자랑스럽게 밝혀주시어 감사/찬송올리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기전에는 죄의 종이었습니다(6:17). 전에는 내고집과 내주장 내뜻로 즉 내 자신에게 복종했기에 그것이 바로 죄인고로 성경은 그것을 죄의 종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모든 믿는 자에게 선물로 주어지는 구원의 능력되는 복음의 영광앞에 죄인인 우리가 의인이 되었기에 내뜻을 고이 접고 오직 예수께 절대순종해야하는 예수그리스도의 것(소유)으로 부름받은 존재가 되었나이다. 할례루야! 하오나 이 일은 내 육신의 뜻대로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뜻으로, 새롭게 재창조하시는 부활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것이옵니다(1:3-4).
주님, 이제는 육신적인 내뜻이라는 것이 없어야 하옵니다. 오직 영적인 하나님의 뜻만 생각해야 하옵니다. 이렇게 되려면 내가 하나님의 종 즉 노예-품삯을 받는 일꾼(servant)정도가 아닌 완전히 팔려온 노예(slave)처럼 주인의 소유가 되어 목숨 걸어놓고 오직 주인에게 절대순종해야 하는 신분임을 깨닫고 또 깨닫게만 하여주소서. 그리하여 사도바울처럼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영광을 부어주소서.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그의 뜻에 순종하는 것의 다름아니온데 그간 예수님을 이용하여 내영광을 나타내고자 함으로 자아충족을 실현시키고자하는 자아의 종으로 살아왔던 이 종은 거짓된 사이비 종이었습니다.
오, 이제는 주께 절대순종하는 표시인 오직 믿음으로만 살게 하시옵소서. 억지가 아닌 사랑으로 종노릇하게만 하여 주소서.
이 종의 고질적인 병이었던 내가 무엇이나 된 것처럼 생각하지말게 하여주소서.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종은 그만 헛된 영광을 좆아갈 뿐이옵니다.
오, 다시 구하고 구하옵나니 오직 이 종이 내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노예임을 잊지 않게하여주소서. 진작 예수를 믿어 구원을 경험한 순간부터 노에의 신분임을 깨달아서야 하는건데 주님, 너무 늦었나이다. 하오나 우리 주님의 크신 인자로 말미암아 오래 참으시는 가운데 마침내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찬송올리옵니다.
이 일은 아들을 죽음에서 부활시키신 우리 성부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만 가능하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오니, 오직 영을 좆음으로 영의 생각만 하게 하소서. 하여 하나님의 깜짝놀라게 하는 소식들(복음)을 누리고 누리는 가운데 더욱 하나님의 노예되게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