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살기위해
작성자명 [김경해]
댓글 0
날짜 2010.07.01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은 ...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가 이렇게 시작됩니다.
남편에게 이런 얘기를 하면 저보고 유치원생같다고... 내가 내일 죽는다 해도 네가 하는 얘기 나는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 유치해서...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남편을 어쩌면 좋습니까?
요즘 너무나 말세의 괴로움과 고통가운데 나날을 보내는 남편은 음주운전이 일상입니다.
어제도 그렇게 한잔을 하고 왔습니다
왠지 찝찝하더니 반대편 차선에서 음주운전단속을 하더라. 참- 나는 운도 좋아! 합니다.
어제는 약간 기분 좋게 취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친한 동료가 죽고싶어한다길래 그사람 데리고 우리교회 좀 와라 그대로 두면 안된다.고 했더니
1억만 땡겨오면 내가 교회 나가께 하길래
4주만 나오면 1억이 생길건데... 하니까 어이없다는듯 웃습니다.
네가 무슨 말을 해도 나는 절대로 교회 갈수 없는 사람이다. 헛고생 그만해라
네는 아직 남편을 잘 모르는데 나는 도사다. 비록 지금은 타락했지만.. 알아보는 사람은 알아본다. 그러니 네는 참 뭘 몰라. 어린애같이 그런 말을 그대로 다 믿고.. 얘기가 안돼.
교회는 입으로만 예수를 믿지 사실은 아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내가 그로라 하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을때 참람하게 여긴것처럼
남편이 진리로 가는 길이 여러길이다 했을때
당신이 좋아한다는 예수님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했을때도 비웃었습니다.
남편이 이런얘기를 알아들으리라고 생각해서 한 말은 아니고 그게 진실이기에 때가 되면 기억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며 한 말입니다.
한두번 훈계하고 멀리하라고 하신사람
이런유에는 기도외에 길이 없다고 하신 부류가 바로 제 남편입니다.
하나님,제 남편이 이러니 어쩌면 좋습니까?
저는 정말 너무 무섭고 끔찍합니다. 저는 정말 감당이 안됩니다.
그리고,술먹고 기분안좋아서 무섭게 협박할때 제가 얼마나 떠는지 주님 아시죠?
그러나 주님께는 능력이 있다고 하십니다.
죽음을 이기신 능력,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을 이루신 그 능력이 주님께 있고 그 능력의 주님이 제 속에 확실히 거한다면 때가차매 남편에게서 약속의 자녀가 날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때까지 제가 낙심치 않고 피곤치아니하며 주님때문에 기뻐하며 제길을 가야겠는데
하는이 낙심이요 하루종일 날마다 피곤하니 이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금새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옳고 그름으로... 나의 옛감정이 이끄는대로 생각하고 감상에 빠져 낙심을 일삼으며 우울하고 숨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발행해보려합니다 주님,
목자로 바쁘다고 아런저런 핑계로 나눔을 쓰지도 잘 보지도 않고 살았습니다.
결국 되었다 함이 있다 여기며 내죄고백이 싫었던것입니다.
그런데 더 죽을것 같았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시고
야곱을 인도해가신 그 은혜에 의지하며 남편의 구원을 어떻게 인도해 가시는지..
아니 내가 그 과정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야곱이 오픈한것 처럼 나도 오픈을 해야 조금이나마 남편구원이 당겨지고 나도 곁길로 가지않을수 있을것 같아 써나가고자합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이 안들리는 사람들이 우리들의 나눔을 시시껍적한 얘기로 찌질한 얘기로 듣듯이 남편도 그저 성령이 임하질 않아서 사단에 꽁꽁 결박당하고, 거짓선지자의 꾐에 빠져 ...항상 이단적인것에 끌리는것인줄 압니다.
아버지, 남편속의 사단의 결박을 끊어주시고 참진리에 반응하는 택한자의 심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사울이 바울되게 하시어이 로마서를 쓰게 하시고 복음의 엄청난 사도가 되게 하신 주님께는 주님이 하시고자만 하시면 안되는것이 없음을 또한 믿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실하신 주께서 이루어 가실줄 믿고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