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사는 사람
작성자명 [김양규]
댓글 0
날짜 2010.07.01
7월의 첫날, 로마서 묵상으로 시작한다.
오늘 묵상본문은 로마서 1장 1-17절,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묵상한다.
바울사도는 로마의 교인들에게 말한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노우호 목사님 말씀이 생각난다.
여기서 믿음이란 착함과 충성됨으로 해석함이 옳다고.
그래서 번역하면,
오직 의인은 착함과 충성됨으로 산다는 말이 된다.
착함 과 충성됨,
의인은 그런 사람이다.
그 위인됨이 착하고 맡은 일에 충성된 사람이다.
아무리 열심이 있고 충성한다 하더라고
그 사람됨이 착하지 못하면 아니라는 말이다.
예수님은 그걸 보신다.
달란트 비유에 나와있듯이,
마지막날, 심판의 날에 예수님이 판단하시는 것은 착함과 충성됨이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이들에게 하셨던 칭찬,
그건 곧 착함과 충성됨에 대한 칭찬이셨음을 우린 안다.
믿음이 있다면 착하고 충성됨으로 나타난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착하고 언제 봐도 충성된 사람이다.
그러지 못하면 믿음이 있다고 감히 말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이 하루도 착하고 충성된 사람되겠다고 다짐한다.
이 하루도 품성이 착하고 맡겨진 사명에 충성된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의인이기 때문이다.
내 힘으론 결코 의인이 못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공로로 나를 의인으로 불러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착하고 충성된 삶을 살아야만 하는 군번이기 때문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