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인자하심을 회복시키소서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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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30
하나님의 역사가 멈추어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 보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유효기간이 지나서
더 이상 효력이 발휘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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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께서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노하사 물리쳐 버리셨으며
주의 종의 언약을 미워하사 그 관을 땅에 던져 욕되게 하셨으며“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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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다윗을 기뻐하시어 다윗 왕국을 세우시고,
그의 후손들도 지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다윗 왕국은 승승장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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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하나님 성전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집이 다윗 성에 세워졌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이 되었습니다.
솔로몬 시대에 왕국은 더욱 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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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시기, 성공의 시기를 관리하지 못해서
솔로몬이 넘어졌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법과 규례를 버렸습니다. (89:30)
자신의 지혜를 따라 갔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남북 왕국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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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다 왕국은 르호보암 때에 애굽와 시삭이
유다 왕국을 침공 했습니다. (왕상 14:25-28)
르호보암은 시삭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시삭 왕은 왕궁과 성전의 보물을 가져갔습니다.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빼앗아 갔습니다.
솔로몬의 영광이 일순간 날아 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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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왕국은 주변 나라들의 침략을 수시로 받았습니다.
북왕국과의 전쟁, 아람과 앗수르의 침공,
결국 바벨론의 침공으로 남유다왕국은 멸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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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의 성실하심으로 다윗에게 맹세하신
이전 인자하심이 어디 있나이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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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윗 왕국의 영광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다윗과 맺은 언약이 지금도 유효한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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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간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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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과 고통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이전 인자를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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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다 거두지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며” (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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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한 번도 거두어 진 적이 없습니다.
고통의 순간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인자를 베푸시고
성실하게 당신의 백성을 지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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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의 인자를 간절히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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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이 희미해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지면 희미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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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가까이 있기 원합니다.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늘 기억하기 원합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 사랑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그로인한 다윗 시대의 영광이 회복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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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가까이 하며 기억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보며 살기 원합니다.
그로인한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