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하는 일마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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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28
어제는 아끼바리쌀인 효원의 쌀 1가마를 형편이 어려운 서형제님에게 갖다 주고 명절을 잘 보내라고 축복의 말을 전하여 주고 왔습니다.
사실 내가 주기보다는 받기를 더 많이 하였습니다.
그동안 욕심으로 인하여 재물을 잘못 관리하여 어려움을 당한 적도 있었지만 그 경험을 잘 활용하여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비전을 주셨으므로 그 일에 필요한 물질들을 풍성하게 주시리라고 약속하였으며 이루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일찍이 일어나 기도를 하다보니 자매도 일어나서 함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먼저 연휴기간을 은혜스럽게 보내며 가족들에게 섬김을 통하여 복음을 잘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가족 구원을 위하여 각 가정 마다 그루터기를 세워주시도록, 각 가정에 있는 어려움들을 해결되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였습니다.
고2인 지혜와 대수는 시간 활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아브라함팀, 특히 우리 팀의 각 가정, 김홍철 형제님, 페이버스 재단, 은파선교회, 정형제님의 지경이 넓혀지도록 , 8남전도회, 수기회 활성화, 권선구청, 버드네 복지회관, 매산초등학교, 수원여고, 매교경로당을 위하여 축복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형국선교사님과 최집사님을 위항 기도는 따로 시간을 내어서 할 계획입니다.
오늘 기도를 하면서 나의 기도의 말들이 감사, 축복, 사랑이 넘쳐있음을 보고 주님이 응답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삭 - 그가 웃었다.
우리 집에는 대수가 항상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해줍니다.
세종학원특목고 반에 들어가서 단어를 외운다고 공부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학원시간에 맞추어 데려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맞지 않으려고 공부하는 모습이나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주변을 살펴보기보다는 내 좋은 것들만을 추구하려는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습니다.
나는 대수와 지혜를 위하여 기도를 종종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수가 기도하며 말씀 보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가르쳐 주렵니다.
대수를 보면서 자녀인 나를 사랑하실 하나님을 연상하게 하여 주시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이삭을 통하여 난 사람이라야 아브라함함의 후손으로 인정해 죽T다고 말씀을 합니다.
대수를 통하여서도 좋은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도록 기도하렵니다.
하갈이 사라를 멸시하였던 것처럼 이스마엘도 이삭을 조롱하였습니다.
부모의 모습을 자녀들이 보고 배우기 때문에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비유적으로 가라디아서 4장에 나옵니다.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쫓아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렇게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길을 가다보면 다른 사람이 아닌 가족, 친구, 동료들이 더욱더 방해를 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예수님조차도 가족과 친척들에게 배척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유업을 이루는 사람은 주님을 영접한 자녀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꿈과 소망들을 분명하게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사라에게 축복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여 하나님이 정한 때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21;1~2)
<당신이 하는 일마다 하나님이 돕고 계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은 나와 내 자녀들과 내 후손들에게 거짓된 일을 하지 않겠다고 여기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시오.
내가 온정을 베푼 것처럼 당신도 나와 당신이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온정을 베푸시오>(22~23)
아비멜렉과 그의 군사령관 비골이 한 말입니다.
이에 대하여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종들이 자기 우물을 빼앗은 일에 대하여 잘못을 지적합니다.
주님을 믿는 자녀의 삶을 주님이 축복하여 주시리라고 분명하게 믿습니다.
이 일은 아브라함이 잘나고 행동을 잘해서라기보다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모습이 이러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주에서도 많은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이 감당하기에 부족한 은혜들을 쏟아부어주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 은혜로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