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이면 살리라...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6.01.27
나를 죽이면 살리라...<마>10;16~25
새 성전 입성의 첫 날부터 청소와 정리로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을 청소하고 정리하여야 하고 채워 넣어야 할 곳이 많습니다.
이렇게
믿음의 터요
영혼 구원의 방주로 만들기 위해 구석구석을 닦아 내고 손질하는 일은 지속 될 것입니다.
청소와 정리로 그리고 필요한 것들을 채우듯이
오늘 개원예배를 드리고 업무를 개시하기 전에 먼저
내 심령부터 회개하여 나를 죽입니다.
회개로 나를 죽이겠다는 것은
낮아진 자리에서 겸손하여야 주 안에서 살게 되겠기 때문입니다
합격의 2관왕이 된(서울 신대와 장신대) 지체로부터 합격의 소식을 듣고
회개하라 했습니다.
기쁨에 넘쳐 우쭐해지지 말고
자신을 절제하고 여호와께 감사함으로 나아가 영광 드리고 겸손해지라고
회개하라 했던 것입니다.
<이레 공부방>지체들은 =아멘=으로 받을 정도의 수준이 되어 있습니다.
공부보다 말씀을 더 많이 묵상하고 QT한 지체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좀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주일을 지키지 못하고
수요 예배, 새벽기도를 하지 못하는 것보다
조금은 낮은 대학에 가더라도 주일 예배는 물론이고 과 수요예배와 새벽기도까지
주님께 드리는 것이 신앙인의 마땅한 경배의 자세라고 권면한 것을 잘 순종한 지체입니다.
그렇습니다.
묵상과 QT, 성경을 읽고 쓰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순종한 지체들이 자신의 평소 모의고사 성적보다 저 잘 나오고 더 좋은 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호와 하나님께 자신의 인생을 맡기고 공부하면 주님이 책임져주신다는 믿음!
신앙과 공부를 접목하여 공부하는 학습 방법에서
접목의 핵심이 QT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적용한 대로 살고
기도한 대로 살면 됩니다.
아이들은 순수해서 잘 받아들이고 이 방법을 택하여 결단하고 순종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쉽게 결단하지 않으려는 부모들에게 있습니다.
주변에서 보는 것이 많고 듣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방식?
좋은 것 같은데 이것이 과연 될까?
그 방법이 좋긴 한데 세상의 학원에 안 보내면 영 불안해서...
이렇게
아이들은 결단했는데 부모가 결단하지 못하고 아이의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의지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감히 말합니다.
세상의 방법이 더 좋아 보이고 먹음직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애통한 일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 주신 산지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
QT를
앞세워 낮은 자리에서 섬기며 저들 청소년과 학부형들을 향해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금, 은, 동 대신에 QT를 가지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결단하는 저에게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며 말씀하십니다.
너를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이 영 마음이 안 놓이니
낮아지고 겸손하여 뱀 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순결로 섬기라고 하십니다.(16절)
그렇게 한다 해도
잘 안될 때는 안에서 시비하고
넘치도록 잘 될 때는 밖에서 훼방하는 자가 있을 것이라 하십니다.(17, 18절)
이는 이방인에게 증거가 되게 하시기 위한 주님의 뜻이니(18절)
복음의 기회로 삼고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으라 하십니다.(고후1장의 내용)
복음을 위한 고난은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비하고 훼방하는 자가 있더라도 염려함으로 여러 가지 말로 변명하지 말라 하십니다.(19절)
그 때에 무슨 말 할 것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19절)
말씀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오직 골방에서 깨어 기도할 때
주의 성령께서 음성을 들려주시며 인도할 것이니 (20절)
주님의 이름으로 복음 때문에 미움을 받아도 나중까지 견디라 하십니다.
그 때에 구원을 이룰 것이요
핍박의 사건 중에도 피할 길을 열어 주실 것이요
이스라엘 온 동네를 다 다니기 전에 주님께서 오시겠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그 때까지 이 사역은 지속될 것입니다.
오직 골방에서 말씀을 깨달아 순종함으로 실천하면서...
이제 좁은 길로 초심을 가지고 한 걸음 나아갑니다.
뱀 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순결함을 주실 것을 주님께 간구하며...=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