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자리에서 장자의 자리로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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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29
시편89편19~37
26~저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27~내가 또 저로 장자를 삼고 세계 열왕의 으뜸이 되게 하며
세상적으로 볼때는 있을수 없는 일의 주인공인 다윗에게 언약하신 말씀입니다
저가(다윗이) 나를 주는 나의 아버지라 부를것이고 저를 장자로 삼고 세계의 열왕의 으뜸이
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목동으로 양들이나 주인으로 알아주었을 그런 다윗의 인생을 하나님께서는 택한자로
거룩한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저 역시 세상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집 강아지들만 좋다고 난리를 칩니다 밥을 주는 사람이니까 그렇겠지요
성실성도 없고 진실함도 없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살수 없는 사람이 되었나 봅니다
내가 내게 한 약속조차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다음에, 다음으로 미루고
온갖 죄를 짓고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다윗의 자손들에게 까지 언약하신 것 처럼 저에게도
하나님의 인자함,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시고 언약을 파하지도 아니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제 저의 입에서 주는 나의 아버지요 나의 하나님 이라고 말할수 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막내 아들이 장자가 되어 세계 열방의 으뜸의 왕이 되게 하신 것처럼
오늘은 존귀한 하나님의 딸로 만들어 주십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죄짓는 일밖에 한 것이 없는 죄인에게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자격을 주시고
막내의 자리에서 장자의 높임을 주십니다
장자의 높임에 따른 책임 또한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해 주신 뜻을 조금밖에 알지못하는 지금의 믿음이지만
언제나 함께 하신다고 언약해 주신 말씀이 내 인생의 결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