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한 자를 찾기까지
작성자명 [다니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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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26
마10:5-15
호지민이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가 지어준 처음 이름은 응우엔 떳 타잉(Nguyen Tat Thanh)이었습니다. 한자어는 완 필성(阮必成)입니다. 이 말은 호지민이 나라를 위해 일할 때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인데 결국에가서는 반드시(必) 성공(成功)할 것이다는 뜻입니다. 그의 아버지의 예견대로 호지민이 감옥에는 물론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겼습니다. 그가 그런 고비를 넘긴 것은 결국에가서는 조국을 해방시킬 것이라는 성공의 신념때문이었습니다.
며칠동안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은 믿음을 잃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신념으로가 아니라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이 성공시킬 것이라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제가 다소 흔들리고 있었던 모양인지 오늘 아침 서울에서 어떤 지인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메일 내용은 짧게 한 문장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지 않습니까. 그러니 계속 기도하면서 참고 기다리면 분명히 열매를 맺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어느 길로 들어가야 할지 잘 판단하여 선택하도록 말씀해 주시었고 또 합당한 자(파트너)를 찾아내도록 구체적으로 그 증거까지 보여주시었습니다. 두명의 다리오 왕을 예비시켜주셨는데 두 사람의 다리오를 만났습니다. 도대체 어떤 다리오를 선택해야할지 참으로 고민스러웠습니다. 결국은 저의 사업의 순수성을 유지 할 수 있는 이스라엘쪽에 가까운 파트너와 일하도록 말씀해주시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구정을 세고 계약채결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정말로 센타가 공식적으로 운영되게 됩니다.
지난 일년동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오히려 이 어려운 일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더욱 많이 받는 계기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어떤 부분에 부족한 것이 있는지 주변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지적해주시고 영적으로 지적으로 사회적으로 새롭게 출발하도록 저의 눈을 열어주시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그 기간 동안 이 파트너집에 머물겠습니다. 그리고 이 집에서 당신의 나라를 위한 전망과 역사가 일어나도록 소원할 뿐입니다. 그리고 들어갈 때와 떠날 때를 잘 분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말씀을 의지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겠습니다. 나를 위로하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나의 하나님께 다시 한번 무한 무한 감사드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