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까지 깨뜨릴까봐 애가 탑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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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28
시편89편1~18
1~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9~주께서 바다의 흉용함을 다시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평정케 하시니이다
언제 비가 왔더냐 한것처럼 하늘은 흐리지만 맑은 날입니다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오늘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대대에 알게
하겠다고 합니다
어제는
사위와 사위의 조카만을 데리고? 교회에 갔습니다
사위의 차에 태워져 가는 마음이 그렇게 기쁘지는 않았습니다
유리 그릇같은 남편의 마음을 깨뜨려 놓아서 3주째 교회를 나가지 않기에
사위까지 깨뜨릴까봐 조심 조심 애가 탑니다
저도 시편기자 처럼 내 대대에 하나님을 알게 하고 싶습니다
엄마와 할머니가 자녀들을 하나님을 온전히 알수 있도록 전해 주었다고
말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혼자 살았던 세상같지만 그 시간 시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지금 초등수준도 못되지만 말씀을 묵상하기를 즐겨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나만 믿으면 되면 얼마나 편할텐데
내 대대에 전하려 하니
나의 삶이 하나님께 보시기에 온전한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시편기자 처럼 노래하는 입으로 전할수도 없고
세상지식으로 전할수도 없고
머리에서 전하는 몸의 행동으로 보여주고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제 돌머리 말씀이 잘 해석되는 머리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안계신것 같았지만 지나고 보면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이제는 지금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1단계: 줄것만 있고 베풀것만 있는 인생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