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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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25
어제는 약 17년 정도 섬겼던 수원장로교회에서 부흥회가 개최되어 형제님들의 권유도 있고 한번 가고 싶어서 부흥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예배를 보면서 성도들의 밝은 모습과 기도와 찬 양시 주님을 향한 뜨거움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약 4년 전에 떠났을 때보다 교회전체의 모습도 밝아서 좋았습니다.
그때 앞에 강대상이 하나였으면 좋겠고 성가대석도 중앙을 향하여 배치하였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강대상은 가운데 있었고 성가대석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부흥사 목사님께서 강대상조차도 크리스탈로 투명하고 아름답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동감이 갑니다.
우리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더 좋은 여건에서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2년 전 연말에 나도 모르게 수원교회 부흥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인사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내가 그 자리를 계속 지켰다면’ 하는 마음도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그릇이 적은 저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여 주신 분도 주님이심라고 고백을 합니다.
사랑의 주님! 부흥의 불길을 수원장로교회에 더하여 주셔서 이 시대에 귀하게 쓰임 받는 교회와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여호와께서 나타나셨다고 말하면서 세 사람을 말하고 있는데 19장에 두 천사라는 표현이 있어 세 사람 중 한분은 하나님으로 유추가 가능합니다.
그 세 사람을 대접하기 위하여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를 하고,
뻐터와 우유와 함께 대접하는 아브라함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도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섬기는 자가되어야 함을 오늘 다시 배웁니다.
오래 살다보면 부부는 닮는다고 아브라함이 자손을 주겠다고 하였을 때 웃었던 것처럼 사라도 똑같이 웃었습니다.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18장 14절)
어제 묵상제목이 ‘전능한 하나님이라’ 였는데 어제 수원장로교회 부흥회 때 성가대가 부르는 찬양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곡이었습니다.
그 찬양을 들으면서 나 역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말씀과 찬양을 통하여 나에게 지속적으로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시며 믿음으로 가지라고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데 사랑다음에 중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의인 50명, 45명, 30명, 20명, 10명이 있으면 소돔성을 멸하지 않겠다고 하였지만 결국은 망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말씀도 다윗이 사탄의 꾀임에 빠져 교만하게 되어 자신을 드러내고자 인구조사를 실시하였을 때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세 가지 조건을 제시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미약한 질병이 3일 동안 있는 것을 선택하였는데 그 때 죽은 사람이 7만명이라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롯의 행적을 보면 그가 얼마나 세상문화에 익숙해 있었음을 봅니다.
소돔성도 써 먹을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멸망치 않았을 것입니다.
다윗이 범죄하였으면 다윗을 죽이면 되는데 죄가 없는 사람 7만명을 죽인 것은 오르난 의타작마당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마 그 이후에도 많은 일들을 하기 위하여 남겨두셨을 것입니다.)
어제 주제도 ‘써 먹을 것이 있는 사람이 되자’와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서는 ‘긍정적, 적극적,축복의 말들을 잘하자’ 였습니다.
(여기에다가 좋은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됩니다.)
한 사람이 중요하고 그 중에서도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소중합니다.
나 하나가 바로서면 내 가정이 바로사고 내 교회가 바로서고 이 나라가 바로 서게 됩니다.
예수님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란 존재가 정말로 소중한 존재임을 생각해 봅니다.
아브라함을 택한 목적이 나를 택하신 목적과 동일합니다.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