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로 묶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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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26
시편87:1~7
1~그 기지가 성산에 있음이여
2~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3~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셀라)
만나자 이별이라고
어제 야외예배로 마지막 목장예배를 마쳤습니다
목자의 직분을 받아 밤새 잠을 못 주무셨다는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시는 집사님
부목자의 직분을 잘 감당할수 있을까 하셨던 집사님
다시 못볼것도 아니지만
품었던 자식을 내 보내는 아쉬움을 예쁜 미소로 대신하며 다독여 주시는 목자님
온전한 기간의 시간도 채 보내지 못하고
다른 목장으로 가야 한다는 목자님 말씀에 섭섭함과 아쉬움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함께 했던 목장이라 더 아련함이 남는것 같습니다
어색했던 목원들과의 만남이 이제 친숙함이 되어가는데......
죄인줄도 모르고 저질렀던 일들이 죄중에 죄임을 알게 하시고
선택받은 자의 특권을? 몽땅 누리게 하신 하나님
목자님의 약간 무서운 호통? 과 한없이 주실것만 같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아름다운 성산에 머물수 있는 은혜가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영광스럽다고 말씀하시는 공동체에 묶어 주심이 감사합니다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했던 목원들 모두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도가 되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모른다고 했던 죄중의 죄인을 하나님께서 등록하신 민족들의 숫자속에 포함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내 삶의 결론이 되었던 지금의 모든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맛보며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새로운 공동체의 만남을 기쁨으로 기다리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