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5 (금) 삿 11 : 1-11 / 내 아버지의 집
1)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낳은 아들이었고. 2) 입다를 쫒아내며. 형제들을 피하여 돕 땅에 거주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와서 함께 출입하였더라
-> 하나님의 사사가 될 큰 용사가 기생 아들로 태어나고 쫒겨나 잡류와 함께 지낸다?
무시 받고 쫒겨나는 큰 경험이 사람과 상황을 분별하는 큰 용사 되게 하지 않았을까? 그런 환경이라고 다 그런 것은 아니고, 나중에 보면, 말씀과 이스라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이리라. 택자로서의 자존감 충만하니 같이 지내는 잡류들과도 친구가 되고 사람 분별하고 쓸 줄 알게 된다?
나? 붙여주신 사람도, 나 무시한다고 나와 다르다고 내치는 밴댕이 소갈머리?
7)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쫒아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난을 당했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 인간사?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이다. 이러니 갑 자리 있을 때 마음 낮추며 을을 선대하는 것? 어렵지요? 하지만 택자로서 당근 그리해야 되는 것, 머리로는 아는데? 내 꼬부라진 성정? 을에게는 인본적으로 하는데 오히려 갑인 윗 질서에는 고개 빳빳이 쳐들 때 많았으니 참 희한한 성정. 나 잘남과 소아적 영웅심의 삐딱한 표현? 순리에 어긋나는 죄라는 것을 이제야 구속사 말씀으로 깨닫고 간다.
9)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내가 과연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 10)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행하리이다
-> 내 힘과 능력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승리하게 하시면? 역시 믿음의 사람? 암몬 고난이, 무시받던 입다에게는 기회가 된다? 고난과 하나님, 두 요인으로 인해 무시하던 너와 무시받던 내가 우리가 된다?
적용) 하루 휴가, 아내와 시원하게 보내기.
감사) 더운 날, 잘 보냄.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입다의 영화같은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내가 천출이든, 무시받고 쫒겨나든 하나님 자녀라는 자존감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며 주위와 화평할 때, 하나님께서 무시하던 너와 화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봅니다. 오늘 하루, 평범한 일상을 택자로서 잘 살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