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녀에게만 관심이 있습니다 - 시87편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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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26
1.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2.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3.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
하나님께서 제일 사랑하는 곳이 시온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십니다
야곱의 어떤 거처보다도 시온의 문들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향해 있습니다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느냐를 지켜 보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시 34 : 15 에는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고 있다고 하십니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하루종일 자녀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사고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 처럼
하나님께서도 교회가 잘 되기를 바라고 부흥되기를 바라며
복음을 잘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교회를 세워 주시고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삼고
성도들을 교회의 몸으로 삼아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시고 계십니다
교회를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늘 만나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배 때에 교회가 함께 모여서 어려운 문제들을 가지고 기도하면 들어 주셔서
응답하여 해결을 해 주시고
또 말씀을 주셔서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해 주시므로 마귀의 공격에 지지 말도록
늘 권면을 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나라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
세상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은 나라가 잘 살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시온이 잘 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나라가 평안한 가운데 교회가 주님의 복음을 전하게 되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목자이시기에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에게 모든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돌아올 탕자를 늘 생각하면서 날마다 동구 밖을 쳐다보며 기다리다가
어느날 탕자가 돌아올 때에 반가이 나가서 맞이하는 크신 사랑을 가지고
성도들을 기다리고 지켜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병들고 지쳐 있는 성도가 있다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고쳐 주실 것입니다
힘들고 고난 가운데 걸어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마련해 주시기 위해 온갖 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내가 미련하여서 내 멋대로 다니다 보니 어려운 일들을 당하고 있지만
그런 것에 관계없이 하나님께서는 모든 정성으로 고난의 늪에서
끌어내 주시려고 온갖 정성을 다하고 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마침내 십자가의 사랑을 베풀어 주실 정도로 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스바냐 3 : 17 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 주고 계십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내일은 주일입니다
모두가 공동체로 모여서 함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길을 잃고 일주일을 살아가야 할 위험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모든 문제들이 해결 받아야 하며
예배 때에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기에 어느 시간보다
기쁘고 복 된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죄를 지은 것이 있다면 모두 회개하므로 자유 함을 누려야 할 것이며
간구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해결의 방법을 허락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눈이나 귀는 의인들에게 향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부족하고 내 세울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못난 저를 왠일인지 웬 은혠지
사랑하여 주시고 늘 말씀의 전화줄을 통해서 간섭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해 주시고 악에서 피할 길들을 알려 주시며
마치 젖먹이 아이처럼 보살펴 주시는 그 크신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토요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