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4 우리를 건져내옵소서사사기10:1~18
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들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리고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9 암몬 자손이 또 요단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과 싸움므로 이스라엘의 곤고가 심하였더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 우리를 건져내옵소소 하고 16 자기 가운데에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로 말미암아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아직도 끊지 못한 바알은 무엇이고 나의 곤고한 상황을 하나님이 더 근심하고 계신다는 것이 믿어지는가?
인정, 건강, 자녀, 남편, 돈, 명예 등 많은 신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조금만 편해지면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저의 모습입니댜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6개월간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며 죽겠다를 부르던 제가 조금 여유가 있어지니 일중독(인정 받는것)에서 벗어나니 노는 것 같아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며 눈치를 보게 됩니다 마땅히 누려야 할 휴가도 누리지 못하여 불편한 마음을 남편에게 나누니 놀아 보지 않아 놀줄 모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시간과 돈이 주어지면 마음껏 세상의 호기심을 채울터인데 평일엔 출근 금요일 저녁은 부부목장 토요일은 여자 목장 주일은 교회로 묶어 주시니 꼼짝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강진 티티를 다녀오면서 진정한 쉼은 공동체 안에서 말씀으로 영혼 구원을 하는 것이라는 기쁨을 얻은 후 저는 해외 티티를 생각하며 좀 편하고 좋아 보이는 지역으로 계산쟁이가 되어 선택을 하였는데 함께 가자고 하신분이 르완다를 가자고 하였습니다 덥고 가난하고 힘들 것 같은 그곳은 제 계산 속에 없었기에 명절에는 가족들 섬겨야 한다는 핑계를 댔더니 남편이 걱정 말고 가리고 하고 공동체에서도 그곳이 제가 가야할 곳이라고 하여 두려움쟁이가 되어 신청을 하였습니다 황열예방 접종 등 사전에 준비할 것도 많으니 저는 여전히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서 당연한 권리임에도 휴가를 내는 것에 눈치를 보는 인정 우상, 건강에 영향을 받을 것 같은 건강 우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하나님의 근심으로 나를 보호 하신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선교 준비를 위해 저는 삶의 많은 부분을 가지치기 하고 나의 죄됨을 보고 여호와께 여쭈며 주께서 보시기 좋은대로 사용하기를 기도합니다 내 안에 두려움 염려를 하나님께서 근심하심으로 해결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기도로 준비하며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우선 순위로 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