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2 (화) 삿 9 : 34-45 / 멸망한 세겜 성
38) 그 입이 이제 어디 있느냐 이들이 네가 업신 여기던 그 백성이 아니냐 청하노니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우라
-> 잘났다고 으스대며 큰 소리 치던 그 입 어디 있느냐? 이제 네가 당하라?
내 속에 자리잡고 있던 교만한 마음? 삼국지도 많이 읽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읽고 로마인이야기도 정독하며 잘 읽었으니, 중국 일본 서양의 문화와 역사 알만큼 아는 것 아니냐 으스대며 큰 소리 치던 속 마음? 동구 귀국시 이것저것 많이 아니 전략 쪽 일하는 것이 어떠하냐 동료 야그에 흐뭇한 미소짓던 마음? 아 그러나, 진실하고 의로운 생각과 결정에 대한 방향성이 중요한데요?그것이 몇 세상 책이아니라 구속사 말씀과 그에 따른 삶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 수가 없었지요? 평생의 삶을 통해 깨달아가고 배워갑니다.
45) 아비멜렉이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백성을 죽이며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 불의한 동맹으로 서로 윈윈하며 랄랄룰루 이득 취하고 즐겼을 사람들이 서로의 배신과 반역으로 폭망해서 자취도 없어진다? 하나님 공의의 심판?
나의 불의한 동맹들? 돈, 음란, 세상 인정과 나 옳음? 택자이기에 하나님께서 때 마다의 사건으로 바람에 나는 겨처럼 흝으셨다? 지금 생각하면 여러 조건이 좋았던 서대문 일터, 내 옳음과 혈기 한 방으로 쫒겨 나고 망하게 하셨다. 역시 심판의 결과로만 깨닫게 되는 허다한 내 허물과 죄.
적용) 평범한 하루 잘보내기.
감사) 하루의 평범한 일상에 감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아니 멜렉, 내가 왕이다 부르짖고 싶은 생각을 헐고 소금 뿌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공의의 심판에 감사드립니다. 잘난 체 하며 으스대고 교만하게 행하지 않도록 저의 입과 손과 발의 행동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미리 미리 깨닫고 경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