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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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25
갈라디아서6장11~18
14~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 하니라
15~할례나 무할례나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16~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바울사도의 그리스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고백과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다는 말씀을 봅니다
세상적으로도 아무것도 자랑할 없습니다
친정에서부터 시집에 까지 아무것도 남보다 나은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사도도 세상적인 지식이나 물질을 자랑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며 세상이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내가 세상을 대하여
그러 하다고 합니다
무늬만 예수믿는 사람으로 있을때는 아무 핍박도 받지 않았는데
예수의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려고 할때
남편의 강한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육적인 흔적은 없지만 마음속에 남은 상처의 흔적이 있습니다
내 가게지만 가게에서 예수를 전하려 할때도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좋은데 다른 사람이 싫어하면 그 사람이 잘못된 사람이라고 판단하기에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며 속으로 상처가 되어 한 동안 입을 다물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바울사도는 내 몸의 예수의 흔적을 가졌다고 자랑을 합니다
아직도 분명하지 못한 저의 믿음이기에
주변의 사람들에게 떳떳하게 예수믿음을 자랑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며 작은 저의 믿음이지만
예수를 전하다가 생긴 마음의 작은 상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뒤로 물러서서 타협하는 믿음이 아니라
오직 앞으로 예수님 앞으로 전진하는 올바른 믿음의 사람으로
보여지고 행함이 함께 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노라고 마음껏 자랑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가게를 접으며 저의 믿음생활에 새로운 전환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바울사도가 자랑한 예수의 흔적을 저도 자랑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