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0 (주일) 삿 9 : 1-15 / 스스로 왕이 된 가시나무
4) 은 칠십을 내어주매.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을 사서 자기를 따르게 하고
-> 유유상종? 주변 사람들 보고 나를 본다? 내가 큰 소리로 혈기 내던 사람 속에 내 49가 있다? 예배드리고 나눔하는 공동체 속에 내 51이 있다?
5) 곧 자기 형제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으되
-> 인간의 잔인한 폭력성? 나찌의 유대인 학살, 보스니아 내전, 크메르 루즈. 내가 속한 호모 사피엔스 안에 악마성 있다. 100% 죄인인 나.
9) 감람나무.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어찌 그것을 버리고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 아직 남은 믿음의 힘과 용기로 하나님 영화롭게 하는 삶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15) 가시나무. 내 그늘에 피하라. 그렇지 않으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백향목을 사를것이니라
-> 내 인격의 그늘이 좁다 해서 피하지 않고 함께하며 품어주는 아내에 감사. 내 혈기의 불이 더 이상 아내의 백향목 사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구속사 말씀 쫑긋 듣고 삶으로 나눔하기
감사) 말씀으로 쉼 누리기
기도) 하나님 아버지, 금 에봇과 칠십 명 아들 보니 기드온이 이미 왕의 권세 누린 것 같습니다. 그것 보고 자란 첩의 아들 아비멜렉이 마음 속의 야수성을 드러냅니다. 그 가시로 온 이스라엘의 백향목을 사를 것입니다. 제 속에도 이런 49의 혈기의 가시나무가 있음을 명심하고 경계하며 오래 참고 절제하는 삶을 살도록,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