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17 온 진영을 격파하니라사사기8:1~12
1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네가 미디안과 싸우러 갈때에 우리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나 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어찌 됨이냐 하고 그와 크게 다투는 지라 3 하나님이 미디안의 방백 오렙과 스엡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으니 내가 한 일이 어찌 능히 너희가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하니라 기드온이 이 말을 하매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풀리니라
나는 어떤 일로 노여워하고 있는가? 나는 갈등을 만드는 사람입니까? 갈등을 해결하는 사람입니까?
미디안의 큰 방백 두명을 죽이는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이 일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로 생각하지 않고 승리에 도취하여 왜 나에게 이제야 이런 기회를 주었느냐고 따지는 에브라임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미디안의 방백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으니 내가 한 일이 어찌 능히 너희가 한 것에 비교가 되겠느냐'며 하나님과 에브라임 사람들을 높여줍니다. 저라면 그것도 감사하라며 오히려 따지는 그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을텐데 기드온은 먼저는 하나님께 그리고 에브라임 사람들에게 모든 공을 돌립니다. 그러니 그들의 노여움이 풀리는 것을 통해 저도 어떤 문제가 생길 때 상대를 높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자랑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늘 남들과 비교하며 경쟁하고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나를 낮추고 하나님과 상대를 높이는 지혜를 주십니다. 적과 싸움을 위해 추격할 때 피곤하여 도움을 청하지만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이 거절을 하여도 바로 혈기 부리지 않고 인내하며 나의 적이 누구인지 알고 끝까지 추격할 때 온 진영을 격파한 것 처럼 말씀 안에서 깨달음을 얻고 적용하려고 하여도 언제나 나를 시험하는 테스트 앞에 놓일 때 감정과 기복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예'만 되는 인생이 되게 하시고 나의 감정을 건드리며 넘어지게 할 때도 요동하지 않도록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 힘들어하는 동료에게 답을 말하지 않고 먼저 공감하겠습니다. 남편과 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