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자,선한일
작성자명 [조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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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24
갈6:1~10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온유한 자 사람의 죄를 함부로 떠들지도 분노하지도 않는다.
자기의 죄를 보고 자신만 헤아린다.
난 온유함이 가득찬 줄 알았지만 은혜받고 나니
지난 날 율법에 메여서 나의 의로움으로 가득했음을 보았다.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차지한다고 하셨고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라고 하셨다.
받을 복이 너무 좋아서 사모했지만 점점 더 멀리 도망가는 것 같았다.
노력으로 온유함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충만할 때만이 가능했다.
성령의 충만함이란 말씀이 매일 마음에 살아있을 때였다.
힘들고 더디 가는 것 같아 답답해도 늘 사모하였기에 많이 다가왔다.
아직 안되는 때도 있지만 완성이란 없을 터 그래서 말씀이 나를 떠나지 않아야함이다.
분을 내지 않는 것 그것이 온유함일텐데
자식의 일이 내맘대로 되지않아 두달전 힘겨루기를 하다가 왼쪽팔이 고장났다.
치료를 한달 넘게해도 잘 낫지 않는다.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하심이다.
육체의 가시가 되어 날 돌아본다.
아이도 미안해 하며 주물러 준다.
우리의 관계가 사랑의 관계였음으로 회복이 빠르다.
잘자라게 하심에 감사하며 또 더 예쁘게 경건에 이르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드린다.
가끔은 말씀의 문자를 보내며 소망을 담아본다.
사랑의 종노릇 해야함이 죽기까지 해야한다.
그러나 종노릇하는 것이 육체의 피곤함은 물론이요 물질로도 섬겨야한다.
가정에도 그렇고 믿음의 형제에게도 그렇다.
어려운 형편에 처한 친구로 부터 전화를 받고 돈을 융통해 줬다.
마음이 아팠다.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융내내는 긍휼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게되었다.
그저께 믿음의 예친을 만났다.
또한 자녀의 사고로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다.
기도드리면서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했다.
같은 공동체에서 섬길수 없는 아쉬움을 남기며 마음으로 다가갔다.
공동체를 떠나면서 미안함이 가득하지만
지체들이 나를 위로하고 축복하고 아쉬워하는 모습에 감사하며
더욱 마음을 낮추고 신앙생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
내 안에 선한 것이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낄 때만이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갈수 있어요.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도 주님의 사랑도 깨달아 거룩한 백성 되게 하시고
선한 일에 힘씀으로 주의 채워주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주님 주시는 평화와 기쁨만이 참 복인줄 아오니
말씀안에 갖혀서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육의 열매가 많이 맺혀도 섞어질 것인데 속히 그 열매가 떨어지게 하시고
거짓되고 망령된 생각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믿음의 장성한 나무가 되어 그늘지게 하소서.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어 한 구루의 나무가 아니라 숲을 이루게 하소서.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