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16.수요일
사사기 7장 15-25절
<하나님의 군대>
Q: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실 것을 믿으며, 말씀에 순종하며 기다려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A: THINK TRIP 이다.
가장 작은 자라고 여겼던 기드온에게 큰용사라고 하시며 미디안 사람들을 다물리칠것을 명령하신다.
나도 나에게 없는 남편과 집으로 포도주틀에 숨어 밀을 까는 기드온처럼 열등감에 벽을 넘지못하고숨어있고 싶은 마음이 있다.
포도주틀에 숨어서 밀까는 기드온처럼 아들이랑 지금 이사한 집에서 맛있게 파스타 만들어 먹는게 너무 행복한 인생인데 가장 작은자 같은 나를 큰용사로 부르시고 미디안 사람들을 물리치라고 하신다.
나의 지경이 넓어지는 적용은 아들이 중학교 졸업하고 가기로 한 THINK TRIP 을 기도와 경제적으로 준비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다른사람 나눔을 듣기 힘들어하며 동생의 연애사 고충을 들으면 #039나한테 그런말 안했으면 좋겠다. 너무 듣기 힘들어#039 라고 말했었고, 목장에서 남편있는 집사님들 나눔을 들으면 #039당신은 남편이 있는데 뭐가 힘들어#039라는 생각에 귀가 닫히고 나눔을 듣기 힘들어했다.
그런데 이제는 남편이 있고, 공동체에서 신결혼한 가정이면 행복하고 화목할거라는 내 판타지가 깨지며 #039정말 힘들었겠다 #039라는 체휼이라는것을 하게된다.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가 자신의 죄를 보고 구약이 끝날때까지 아무말없이 구석에 겸손히 잘 찌그러져 있다가 천국에 가장 먼저 입성하는 예수님의 계보를 잇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듯이
나도 나때문에 남편을 경찰에 고소하고 한달 접근금지 명령을 내리고 한달 상사진급교육을 다녀온 그날자차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남편을 자살하게 한 할 말 없는 인생으로 #039내가 죄인이로소이다#039밖에 할 말 없는 인생이니 다른사람을 찌르고 상처주는 말을 필터링 없이 쏟아내던 내가 이제는 유구무언으로 입을 닫고 듣는 훈련을 하게되니 참 놀라운 변화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예전에 풀빌라 펜션에 피었던 덩굴에 핀 주황색 꽃이 무 예쁘다 생각했었는데 찾아보니 그 꽃은 열정과 명예와 영광 간절한 기다림의 꽃말을 가진 덩굴꽃인 능소화였다. 그 자리 그대로 화단에서 화려하게 피고 지는 꽃을 부러워하지 않고 나도 능소화처럼 열등감의 벽을 뛰어넘어 덩굴을 뻗어나가며 지경을 넓히고 고난을 통과하며 THINK TRIP 으로 큐티인으로 말씀과 간증을 전하며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기드온의 용사가 되고 싶다.
적용 및 기도
무릎꿇고 물을 먹는 자가 아니라 혀로 핥은 매일 큐티로 영적으로 깨어있는 300명을 기드온의 용사가 되어 하나님이 이루실 매일의 전쟁에서 말씀으로 잘 살아내며
2년뒤 THINK TRIP 을 기도와 말씀으로 잘 준비하며 기다릴수있게 인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