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16 (수) 삿 7 : 15-25 / 하나님의 군대
20)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 구속사 말씀의 나팔 소리가 내 마음 울리고 감동을 주시매, 이 땅의 없어질 질그릇 항아리 부수고 예수님의 밝은 횃불 들고 나서야 하는 성도의 삶?
나 홀로 신앙으로는 못 부술 내 돈 우상과 음란의 마음을 부수도록 인도해 주시고 함께 하시며 검증해 주시는 구속사 말씀과 공동체 나눔?
24) 내려와 미디안을 치고... 이에 에브라임 사람들이 다 모여 벧 바라와 요단강에 이르는 수로를 다 점령하고 25) 두 방백오렙과 스엡을 사로잡아
->큰 지파 에브라임에게, 너는 큰 싸움에 같이 싸우지도 않고 나중에 국물도 없을줄 알아 비판과 정죄 않고, 불러서 마무리 전투에 참여할 기회를 주는 지혜? 이런 포용과 크고 넓게 보는 여유? 인간사, 비교와 시기 질투, 나서서 한 몫 끼고 싶은 마음? 나? 뭐라도 해야 되고, 잘한다는 말 들어야 직성 풀리는 성정. 못 끼거나 안 끼면 불편하고 뒤틀리는 밴댕이 속 좁은 마음 많다. 이런 나를 참아주고 품어준 지난 회사와 동료들께 감사하다. 이끌어 오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 마음 갖기.
감사) 평범한 일상의 하루.
기도) 하나님 아버지, 회개한 후 성도의 삶을 시각적으로 나타낸듯한 표현을 보며 나의 덜 부서지고 덜 깨어진 나 중심, 나 옳음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그럴 기회 없으면 힘이 들고 뭔가 하는데 인정 못 받으면 툴툴 거리는 속좁은 마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 주시옵소서. 짧은 인생, 좀 손해 보더라도 천국문 앞에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