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14 여호와의 영이 임하시니사사기6:25~40
24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도운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느 수소 곧 칠 년 된 둘재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엑 있느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30 ㅅㅇ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ㅡ되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지니 이는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고 그 곁의 아세라를 적었음이니라 하니 36 기드온이 하나님께 여쭈되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거든 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 마당에 두린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슴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줄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38 그대로 된지라 이튿날 기드온이 일찍이 일어나사 양털을 가져다가 그 양털에서 이슬을 짜니 물이 그릇에 가득하더라
나는 하나님께 어떤 순종을 하고 있는가? 의심과 두려움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인정이 되는가?
기드온에서 찾아온 하나님은 지금 저에게도 반드시 너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경험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박3일 강진교회의 띵크 트립을 준비하면서 기도모임도 준비모임도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이렇게 준비하지 않고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의심을 하였습니다. 늘 내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내 기준과 판단으로 내가 하려고 하는 저에게 이번 티티는 익히 들었던 우교의 티티 준비를 하면서 받았던 은혜가 없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고 저는 무더워지는 날씨에 힘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두려움이 올라왔습니다. 불쑥 불쑥 그런 마음이 올라오고 편하게 쉴 휴가가 아니라 봉사하러 가는 것이 자랑이 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최종 일정을 통보 받고 막연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올 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지만 목장식구들과 긴 시간 이동하면서 나눔에 대한 기대를 하고 떠났는데.. 도착해 보니 앞선 믿음의 선배님들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그리고 연약한 우리를 위한 많은 배려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찾아간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을 불러 교회에 오게 하는 것이 나의 목적이었는데. 많은 사람을 불러 예배에 참석하는 것보다 매주 벽을 보고 예배를 드리는 것 같은 무너진 목사님과 사모님 가정을 위한 것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저는 늘 쉬며 편안이 놀고 먹을 모압을 찾고 싶은데 짧은 기간동안 해주는 밥을 먹고 목장 식구들과 깊은 교제를 통해 내 안에 여전히 분별이 안되고 남을 살피지 못하고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교만이 있음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임하니 의심과 두려움쟁이인 기드온이 하나님이 귀찮도록 묻고 또 물으며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던 것처럼 저도 의심과 두려움이 올라올 때마다 하나님께 묻고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가는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의심하며 내 판단으로 불순종한 저를 극진한 보살핌으로 순종을 본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받은 것을 후히 나눌 수 있는 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 받은 것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는 때를 잘 보내기, 내 생각이 올라올 때 먼저 하나님께 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