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심었더니 넷북 열매가 하나 맺혔습니다 - 갈6장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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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24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심고 거두는 법칙을 말씀해 주십니다
거두기 위해서는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두기 위해서는 먼저 씨앗을 뿌리는 투자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아버지날을 맞이하여서 처음으로 자녀들에게 선물다운 선물을 받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청년이 되어서 딸아이는 LG에 취직이 되어서 직접 돈을 벌게 되었고
아들도 공부를 하면서 오후에는 취직이 되어서 월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늘 넷북이 하나 갖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는
자기들이 벌은 돈으로 저에게 넷북을 하나 선물을 해 주었습니다
자녀들을 낳아놓고 20년이 지나고 나니 넷북 열매를 하나 따 먹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건강하려고 하면 매일 매일 먹는 음식들에 따라서 미래의 건강이 결정되는 것처럼
제가 매일 성경 묵상 나눔을 하게 된 것도 17년 전부터 빠짐없이 계속 묵상을 하다보니
나눔의 열매가 맺히게 되었음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심기는 심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사람이 있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은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하여 얻게 되는 것은 육체의 썩어질 것인 돈과 세상 쾌락만 가득 가지게 되고
결국 그러한 것들을 얻기 위해서 육체의 일을 행해 나가므로 마침내 영벌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의 열매인 사랑과 희락과 화평외에 여러가지 좋은 열매를
가지고 영생을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다는 것은 남의 짐을 서로 지는 삶이며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들을 함께 하는 삶이며
모든 이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착한일을 하는 것이며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착한 일을 행하며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착한 일을 심어 나가게 되면 거두어 들이는 것이 더 많은 물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은행처럼 저금을 하게 되면 이자를 더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질이 아니라 영생을 거두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선을 행해 나가는데 아무런 물질적인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고
낙심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심게 되면 때가 되면
영생을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질을 심을 때에 물질을 더 얻기 위해서 내 욕심을 위해서 내가 더 잘되기 위해서
심는다면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위하여 심은 것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물질을 심을 때에 이 물질이 사용되어져서 영혼이 구원 받는 일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사용되어져 썩어 버리는 밀알이 되어서
다시는 나에게 돌아오지 말고
하늘 곳간에 쌓여지는 재물이 되게 해 달라고 심는 것이 성령을 위하여
심게 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착한 일을 하고 구제를 하였는데 그 사람이 나에게 갚아 버리게 되면
이 땅에서의 열매는 있을지 몰라도 하늘나라의 열매는 하나도 없어져 버리게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심든지 자랑하면서 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 것은 남을 도와 줄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조차 모르도록 심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나에게 다시 돌아올 물질의 대가를 바라면서 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남을 도와 주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더 많은 물질을
주셔야 한다는 계산을 가지고 도와 준다면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이
휠씬 수입이 좋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착한 일을 하기 위해서 나에게 떠난 재물은 하늘 곳간에 쌓이게 될 것이며
그곳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열매를 맺어나가게 될 것이기에
이 땅에서 사용되어졌던 돈이나 선한 행실들이 모두 영생의 축복으로
변화되어 열매를 맺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여도 육신적으로 보이는 열매가 없기에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여도 재정적으로 낳아지지 않을 때가 있으며
새벽기도에 나와서 그렇게 기도를 하여도 환경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을 때가
있기에 낙심이 다가올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이르게 되면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로 심고 찬양으로 심고 헌금으로 심었다면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계산을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둘 것이며 (시126:5)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어려움 가운데 심은 것들은 아무리 작은 헌신이라도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의 계산 방식을 통해서 보석처럼 계산을 해 주실 것입니다
썩어질 것만 풍성히 주신다면 타락하고 교만하기 쉬운 인생이 되기에
오히려 이 땅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통해서 착한 일을 하도록 해 주시고
세상에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누어 주고 선한 일에 사용하도록 해 주시므로
더욱 겸손함과 성령의 열매를 가득 맺고 영생을 선물로 거두는 자녀로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