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승패는 여호와께 있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나? 지금 무너져 내린 이 성벽을 어떻게 하면 구축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한 순간도 멈춰있지 못하므로 지금까지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찾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살자 야빈왕의 손에 넘겨 20년을 심히 학대 받게 하시자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이 전심으로 주님을 부리짖어 찾자 주님은 이들을 드보라 선지자를 통해 바락을 앞세워 상상할 수 없는 철병거 900대를 만명으로 물리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권세를 이길수 없습니다. 내 힘으로 이긴것은 죄의 씨앗이 됩니다. 1980년대에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은 교만에 빠져 승리의 칼을 휘두르며 물질로 교회를 섬겨 나의 위선을 감추고 의로운 자로 세워 지기를 바라며 세상 향락에 빠진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마침내 90년에 거액의 부도를 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부르짖기 전에 내 힘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내 안에 뿌리밖힌 교만과 우월감으로 35년 동안 광야에서 피 흘리며 살아왔음을 회개 합니다. 내 힘으로 승리 할수 있을것만 같았습니다. 내 생각이 바르고 기획이 확실하기에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열심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각종 조롱과 멸시 비웃음 불신의 나락으로 빠져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있는게 없어 이제야 비로서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 철병거가 너무 두렵고 이길수 없어 보이지만 말씀 안에 그 힘이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철병거가 보이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므로 그 욕망의 악들을 내 손에 넘겨 주시므로 승리하게 하시고 평안을 주십니다.
주님! 오늘도 나를 짖누르고 있는 철병거 욕망으로 말미암아 수십억의 빚과 송사에 휩싸여 있는 이 현실앞에 속수 무책입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오늘 계약금이 넘어갈 다모아 프로젝트가 혹시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어떻게 되나 하는 염려가 될 때도 있고 계약이 되어져도 다시스로 가는 배가 아닌지 하는 염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것도 내가 알 수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로지 오늘 하루 주님이 개입하셔서 넘겨 준것이라 믿고 하루를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내일 재판이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1000만원을 공탁을 걸면 구속은 면할수 있을거 같지만 수중에 한푼도 없기에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은 아이들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내를 통해 부탁을 해 보려고 합니다. 최소한 300만원 정도만 부탁하려고 합니다.
안되도 안멘으로 받고 내일 재판에 임하겠습니다.
나에게 평안을 주시고 판결에 승복하고 받아내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나를 짖누르는 빚의 철병거를 물리쳐 주실것을 믿겠습디다. 내가 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말씀보고 적용하는 길 밖에 없음을 믿음으로 받겠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