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8 (화) 삿 4 : 1-10 / 여선지자 드보라
2) 그의 군대 장관은 시스라요 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 나에게는 없어 몹시 부러운 철 병거 구백? 강남에 사무실 있어 매일 그리로 출근하시는 분? 더운 날 나의 외곽 미화 일도, 그 분의 부와 누림도 각 자 삶의 결론이고 하나님 허락하신 일인데? 아내 왈? 당신에게 지금 부족한 것이 무어냐? 그 분도 힘들고 마음 불편한 면 많다고, 주위에서 우리 부러워한 분들 많다고? 세상 조건으로 비교하고 부러워하는 것 자체가 악에서 나는 일임을 깨닫고 주신 환경에 감사하기를. 수준 낮은 나이기에 큰 고난 안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헤아리기를 기도합니다.
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 랍비돗의 뜻이 불꽃, 번개라 한다. 특히 동구 6년, 40년 공산 치하에 찌든 직원들을 고쳐 보겠다고 불꽃, 번개처럼 거칠게 밀어부칠 때 많았다. 한창 때의 이런 습관이 몸에 배어 내 급한 성정을 굳히게 되었다? 나 스스로의 변호?
but, 이런 나를 오래 견뎌 온 아내의 한 마디, 성과가 좀 부족하더라도 당시 평균 수준으로만 평범하고 부드럽게 일 했더라도 하나님이 그 때 무슨 일 못하게 하셨겠느냐고? 오히려 하나님의 마음과 사람의 성정 알아가고 그 기간 역시 잘 통과하게 하셨을 거라고? 이제는 우리 집 여사사인 아내의 말이 어느 정도 인정 되지만, 나름 그 때, 맨 땅에 헤딩하던 내 형편, 밀림 속을 칼 하나 들고 헤쳐 나가야하는 시절에 하나님께서 내 성정대로 일하게 하신 것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초기 6개월에 몸무게 14 킬로 빠지던 무지막지했던 시절을 그래도 한 열심으로 통과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9)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하시는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 결과? 그래도 여선지 이지만 그 함께함을 의지한 바락의 마음이 와 닿는다.
적용) 상대에 항상 친절(자비)하게 대하기.
감사) 더운 하루 잘 보냄.
기도) 너가 가진 철 병거가 부럽고 나에게도 기회 있었는데 하며 아쉬워하는 연민과 자책의 마음을 회개하기 원합니다. 오늘 주신 일과 관계가 하나님의 나에 딱 맞는 선물임을 깨닫고 감사하겠습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