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7.월요일
사사기 3장 12-31절
< 왼손잡이 사사 에훗 >
Q: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연약함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도구임을 믿나요?
A: 100% 믿는다.
[ 사사기를 통해 돌아본 나에게 주신 타락->심판->구원 ]
불신결혼->사별->우리들 공동체 복귀
월급600만원 1등치료사 & 채팅어플->권고사직->겸손
디지털노마드월천뉴스킨->실적저조->다단계 약재료
아들에 대한 높은 기대,폭언과폭력->머리 찢어져 응급실->폭력종결
사별로 피를 철철 흘리는 상처받은 피해자->패악과 폭력과 폭언으로 온가족을 힘들게하여 동생의 경찰고소 사건->존재자체가 가해자였다는걸 인정하며 회개 & 배드민턴를 통한 회복
오른손이 없던 왼손잡이 에훗처럼
나도 남편이라는 가정의 질서가 없어서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내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며 나를 막아줄 브레이크도 걸러줄 필터도 없는 환경에서 꼬장꼬장하고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꼰대로 나이들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결혼한 동생이 직장목장에서 과부인 목자님이 판단하고 정죄하는 말만 하고 자기 죄는 못본다는 말에 #039내가 꼭 저렇게 나이들겠구나#039 라는 생각이 들며 #039내 미래모습을 보는거 같다. 예방주사로 맡고 가야할것 같다#039 말을 하니 동생이 #039그래도 언니는 언니 죄를 보면서 가니 다르다#039 말하며 #039이전에는 찌르는 말이나 지적을 받으면 고슴도치처럼 화를 내고 그말을 끝까지 못듣고 끊고 자기말만 했는데 지금은 동의하며 듣고 잘삼키니 정말 많이 변했다고 느껴진다#039 라고 말했다. 동생의 청년시절의 최대 고난이 언니인 나였다는게 미안하고 물컵의 불순물이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아 괜찮아 보이지만 다시 흔들면 올라오는 것처럼 동생의 상처가 올라올때마다 사과하라는 이전 목자님 말씀처럼 #039너 진짜 힘들었겠다,언니 때문에 수고 많았다#039 고 말하며 사과했다.
어제는 7월 엄마 생신,내 생일, 동생 남편인 제부 생일로 가족 생일로 유황오리 보양식을 먹으러 온가족이 동생 결혼 후 처음으로 다같이 모였다.
동생부부가 한턱쏜 유황오리를 맛있게 먹고 아빠가 쏜 전통카페에서 팥빙수와 가래떡 후식도 먹고 율동공원에서 주말마다 지윤이랑 치던 배드민턴을 온가족이 같이 치는데 집에서 배드민턴 치는 문제로 동생과 싸워서 동생이 언니인 나를 경찰에 신고해서 와해되었었던(그때 큐티말씀이 감옥에 갇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라는 말씀이었고, 그동안 내 패악과 폭력으로 힘들었던 나의 존재자체가 가해자였던것을 인정하고 가족들과 동생에게 눈물의 사과 편지를 쓰고 고소를 취하해 주었던 우리가족에겐 기념비적인 사건) 우리가족이 이제는 서로 배드민턴 공을 주고받으며 배드민턴을 치는모습에 우리 가족을 온전히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감격과 감사가 몰려왔다.
나에게 주신 고난을 통해 회개와 말씀으로 돌이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이다.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사별이 이라는 연약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하실 것을 믿는다.
적용 및 기도
나에게 주신 고난을 통해 회개와 말씀으로 돌이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사별이 이라는 연약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