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사를 세워서라도 나를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나 같으면 벌써 나를 버리셨을 것 같습니다. 나 같은 완악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끈임없이 재앙을 내려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외면한채 나의 고집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재앙에 또 재앙을 내리시는 데도 내 힘으로 일어나야 한다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수 없다고 나의 선한 마음을 모르신다고 반드시 성공을 통해 성공하려는 것이 나의 악한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나의 악을 보지 못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기가 찹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나의 마음이 너무 내 생각으로 굳어 있고
완악하여 내 힘으로는 깨뜨려 지지 않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은 사사를 통해 끊임 없이 돌아오라 하십니다.
우리들 교회 와서도 12년이라는 세월을 목사님들을 세워 돌아오라고 불러 주시는데도 듣지 않고 내 생각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이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딸을 통해 차를 뺏어 가시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으로 몰아가셔서 말씀을 들으려 하는 환경으로 몰아가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나의 구원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허락하셨는데 아직고 세상을 향한 마음이 나를 붙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나의 구원을 절대 포기 하지 않으신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세상을 향한 마음을 내려 놓고 온 마음을 다하여 말씀을 들으려 합니다.
그것이 나의 살길이고 생명의 길이며 구원의 길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구원해 주시고 말씀없이는 살수 없는 척박한 땅으로 인도하셔서 말씀을 붙들라 하셨음에도 가나안 인을 철저히 몰아내지 않고 그들과 타협하며 평안한 삶을 택하는 이들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재앙을 허락하셨음에도 하나님을 외면하고 그들의 신을 섬기는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들을 사랑하셔서 사사를 보내 끊이 없이 돌아오라고 말씀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위해 포기하지 않으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나는 어찌하여야 합니까?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말씀묵상을 통해 나의 감춰진 죄를 드러나게 하시고 통회하고 자복하므로
한발더 주님앞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나의 완악함을 보게 하신 하나님! 내가 죄인입니다. 세상 욕망에 찌들어 있는 내가 주님품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루를 허락하셔서 나의 악을 보고 주님께도 돌아오라고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